트위터는 컨텐츠를 유통하고 블로그는 생산하고

2010. 12. 3. 02:00컴퓨터/블로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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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를 개정을 해놓고 사용하지 않은 지가 거의
1년은 된것 같습니다. 그때 만 하더라도 지금처럼 
트위터가 넷북이나 아아폰등 스마트폰들의 활성화가
되지않아 사용의 필요를 느끼지 못해 거의 방치 
한것도 이유가 되지만 140자에 담아지는 단문이
누가보며 어떤경로를 통해 전해지는지 블로그를 
처음 만들며 버벅대는 것처럼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방치하다 시피한 트위터에 문을 열게 된것은 
다음메인 화면에서 보는 것처럼 요즘이나 스마트
폰에서 볼 수있는 화면을 제공하는 등 발빠르게
단문의 이용자들에 사용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저도 그에 따라 방치해둔 트위터에 먼지를 털고 주변인물이 10여 명 내외의 이웃을 
몇일 만에 following 854명과  followers330 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주고 받은 내용은 저의 블로그에 글들이 자동으로 제목만 입력이 되어 단문 140자 내에서만
이웃들에게 알려줍니다.
저에 글의 내용을 읽으려면 어떤 경로를 통해서든 저의 블로그로 들어 와야 만 됩니다
반면에 블로그에서는 트위터의 홈에 들어가 자기의 트위터전체를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짧은 기간이지만 트위터를 접하기 전 염녀 했던것은 블로그나 홈페이지가 트위터에
밀려 변방으로 몰리지나 않을까 내심 걱정도 했지만 트위터는 정보의 전달속도가 매우빠른 
강점이 있는반면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보면 제가 지금 쓰는 이글도 화면 캡쳐에서 자료준비에 워드까지 작성하고 맛춤법과
오 탈자를 교정하다 보면 최하 2~3시간이 소요가 됩니다.
그뿐만 아닙니다 블로그에 질 좋은 컨텐츠를 만들려면 항상 글의 주제를 파악하고 일상을 
살아야 좋은 글을 쓸수가 있는 것입니다.

두번째 파란색t를 클릭하면 트위터로 갑니다.
트위터는 긴급상황에서 빠른속도로
간략하게 전하는 역할을 하지만 블로그는
자세한 내용과 심층적인 내면에 있는
드러나지 않은 부분까지 어떤사건의
원인과 결과를 자세하게 자료로
정리하여 보관하고 있다가 필요한
분들에게 제공하는 컨텐츠 생산기지라
표현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것을 제가 실험으로 시연 해 보는 
화면을 켑쳐로 몇장 올려서 간략하게
설명합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트위터나 블로그를
잘하시는 분들이 보면 다 아시고 계신
내용이라 별 다른 내용은 없지만 저의

낮은 수준으로 보았을때 저같이 트위터나 블로그 수준이 낮은 분들이나 앞으로 많은 분들이 
새로 배울것 같아 제가 느낀점을 이야기 한것입니다. 
보다 전문적인 내용은 고수님들에게 저도 배우고 있으니 모두가 블로그의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랄 뿐입니다.

앞에 말씀 드렸듯이 트위터나 짧은 단문을 이용하는 매체와 블로그등 홈페이지가 서로
이질적인 관계가 아닌 윈윈의 관계가 될 것으로 봅니다.
제가 어제 트위터에 말하기를 '저의 블로그에 방문을 하셔서 제가 소개하는 친환경주거지를 
알고 싶으시면 방문하시라'고 140자의 내용에 글을 보냈는데 트위터에서 평소에 한건도 없던 
저의 블로그로 오는 유입이 몇건이 된것을 보고 좋은 컨텐츠만 있다면 어디서든 볼 수있는
환경이 되어 장기적으로는 바람직한 방향으로 갈 것같습니다.
다만 지금은 컨텐츠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기고 하고 초반기 정리가 안된
분위기 같아 어수선하게 보이련지 모르지만 앞서 말씀 드린대로 결국은 트위터는 컨텐츠를
알리는 역활을 하고 블로그나 홈페이지는 컨텐츠를 만들어 내는 상생의 역활분담이 될것이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와 관련하여 검색 사이트들은 당연히 우수한
컨텐츠를 가지고 있는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적극홍보하여 주고 육성시켜야 장기적으로
검색회사들도 이익이 될 것으로 봅니다.
어느 블로그에 오직 하나밖에 없는 컨텐츠가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그 블로그는 그 이름만 가지고도 베스트
블로거가 되듯이 블로그들  모두가 엄밀하게
보면 오직 하나밖에 없는 자료를 만들고 있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노력 유무에 따라 다를 뿐이지 어느 블로그나
하나의 작품으로 생각하셔서 모두가 동백아가씨를
부른 이미자씨의 노래가 지금도 불리워 지는
것같이 좋은 글 한편 한편이 앞으로는 저작권으로
강력하게 보호가 되는 시점에 와 있으므로
조금 부족하면 어떻습니까? 사진한장 글 한줄
자기가 만들면 자부심도 있고 그러한 양질의
저작물이 쌓여 무시할 수 없는 모든 블로그가 
되길를 바라봅니다.

 





화면캡쳐를 하는 중 세상에! 오바마 미국 대통령님이 말씀하시네요
그것을보고 '오마이갓'이라고 쓰고 캡쳐하는그 짧은 순간에 두분께서 말씀하셨
네요                                                                                




                              

저의 아이디가 ecology가 아닌ohcando로 부른것은 오!할 수있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답니다. 




처음에 프로필사진을 녹색주택의 특징을 나타내는 사진을 올렸다 
바꾸었습니다.이름도 알려지네요. 글의 내용은 블로그글의 제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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