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스킨에 나만의 메뉴바를 만들어 보며.

블로그를 하다보면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과 같이 블로그에 연동해서 사용해야 할 필요가 있어, 우측에 있는 것처럼 프로필레이어를 만들어 사용하는 것을 봅니다.

그 방법도 좋지만 스킨을 적용할 때 메뉴관리에서 메뉴바를 필요에 따라 넣거나 삭제하여 블로그를 운영하면 편리하기도 하고 블로그의 본문에 달아 놓거나 위젯으로 만들어 놓으면 화면이 잡다하게 보일 수도 있어 메뉴바에 링크를 걸어  놓으면 편리한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메뉴바에 로그인, 글쓰기, 메뉴설정 등을 메뉴바에 넣어 놓으니 관리모드로 들어가는 단계가 줄어 들고 한번에 들어가고 나오는 기능이 가깝게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로그인 상태에서만 열어지는 본인만이 볼 수있는 3가지 메뉴바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메뉴관리에서 메뉴바를 필요에 따라 넣거나 동영상을 넣거나 뺄 수 있습니다.

로그인 상태가 아닌 상태에서 볼 수있는 메뉴바도 동영상, 사진모음, 음악모음, 트위터, 오픈캐스트, my viewe등을 메뉴바에 포함시켜 놓아 누구든 쉽게 이동하여 나의 블로그 환경을 알려주는 이점이 있습니니다.

올 들어 블로그를 열심으로 운영하던 분들도 많이 줄어드는 것을 봅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을 것이지만 트위터나 페이스북이 블로그에 미치는 영향도 있을 것으로 봅니다. 저는 페이스북을 사용하지 않고 있고 트위터는 겨우 블로그의 글을 올려 놓을 정도로 트위터를 찾는 비중이 미미합니다.

한글로 제공되는 트위터가 활성화되면 블로그를 찾던 분들도 트위터에서 시간을 보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반인들이 컴퓨터에서 자료를 검색하든 동영상을 보든 시간이 무한정 있지 않기 때문에 그 만큼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빠져 나가면서 종전에 블로그를 찾았던 시간들이 줄어 들 수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블로그를 방문하는 유입이 줄어 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블로그를 방문하는 분들이 점점 줄어 들다 보면 글쓰기도 정성이 덜 들어가게 되는 것은 누구나 알수 있는 일입니다. 예를 들자면 음식점에서 장사가 안 되면 만드는 음식도 맛이 떨어지게 됩니다. 장사가 잘되면 새로운 싱싱한 재료로 정성드려 만들어 내기 때문에 더 맛이있어 손님이 늘어나게 되는 것을 봅니다.
 
블로그도 들어오는 분들이 줄어 들고 광고수입도 기대한 만큼 수익이 없으면 블로그의 글들도 정성이 줄어드는 글이 써진다는 것은 이 또한 누구나 유추해 볼 만 한 생각입니다. 어렵지만 그럴수록 주변의 상황을 의식하지 말고 블로그를 운영해야 할것입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은 잘 모르겠지만 블로그에 글쓰는 노력만큼 하지 않으면 블로그를 따라 오지 못 할 것입니다.

메뉴관리에서 메뉴바를 필요에 따라 넣거나 트위터을 넣거나 뺄 수 있습니다.

제가 블로그와 트위터를 하고 있지만 그런 느낌은 받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스킨을 보정하면서 보니 정보를 얼마든지 만들어 넣을 수 있고 찾을 수 있어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연동을 해놓으면 한곳에서 다 볼 수있고 비교가 되기 때문에 장단점은 점차 들어 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에 실망하지말고 꾸준히 정성드려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 음식점에 손님이 다시 돌아와 북적이는 상황과 같은 블로그가 될 것입니다. 단지 블로그로 돈을 번다는 이야기는 자주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파워 블로그는 거쳐온 과정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지만 50개도 안 되는 글을 올려놓고 광고를 덕지덕지 붙여 놓으면 일반인들이 보는 시선은 따가 울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런 요인도 한 목을 거드는 일입니다.

블로그 스킨에 나만의 메뉴바를 만들어 보면서 눈에 띠게 활력을 잃어가는 것 같은, 현재의 우리들의 블로그 상황을 걱정하는 마음이 있어 스킨 하나라도 정성을 드려 만들어 보고자 노력 해 봅니다. 아무튼 트위터든 페이스북이든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이 더 잘 사용 할 것으로 보기 때문에 좋은 컨탠츠를 만들어 연동해 놓은면 오히려 블로그에 유리한 점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동영상, 사진모음, 음악모음, 트위터, 오픈캐스트, my viewe등을 메뉴바에 포함시켜 놓은 메뉴바 캡쳐화면
프로필레이어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지만 메뉴바에 넣는 것도 필요합니다.

오픈캐스트를 본문에 넣는 것도 좋지만 메뉴바에 넣어 놓으니 편리합니다.

프로필 레이어에도 있지만 메뉴바에 넣어 놓으니 쓰기에 간편합니다.

그동안 동영상을 가져오는 방법이 불편 했는데 메뉴바에 넣어니 불편한 일이 해소되었습니다. 

블로그 관리모드에서 스킨을 열어 메뉴관리에서 메뉴를 넣거나 뺄수 있는 메뉴바를 만드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