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하면서 바라 본 검색포털 사이트

2010. 9. 28. 06:01기술자료/기타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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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이텔PC통신 시절부터 줄 곧 컴퓨터와

가깝게 접하게 되였습니다.
컴퓨터 사양이 386부터 시작하여 windows xp
까지 여러대의 컴퓨터를 바꾸면서 때로는 하드가
고장나고 자료가 없어지는 상황도 격었지만
지금에 이르러 전문 블로그라는 티스토리에
자리를 잡게 되었지요.
그래서 나름대로 검색사이트 회사들의 성장하는
모습도 보면서 카페가 유행을 할 때 운영도 해보았 
지만 직장생활에서 특별한 콘텐츠도 없다보니 
이름만 남겨져 있어 얼마 전 폐쇄시킨 적도 있습니다.

그러다 블로그를 검색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고정 블로그로 하다 좀더 넓은 영역으로 출발하고저
닉쑤님
초청장으로 티스토리로 이사를 하였지요.
이사를 오게 된 것은 블로그를 만든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자료도 적고 
여러가지 다양하고 개성적인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어 이사를 하여서 그런대로
즐겁게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티브의 세상구경님
이나 입질의 추억님과 같이 일일이 말씀드릴 수 없지만 잘
정리된 블로그를 댓글도 별로 달지 못하고 배워서 운영을 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티스토리에서 운영을 한지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짧은 기간에도
제일 먼저 저에게 전해지고 잘 알려진 내용은 검색 포털에서 특정 블로그의 글을 
올리거나 내리거나 차단하거나 하면서 문의를 하면 검색 로봇이 하는 일이라는등 
정확한 답변이 없이 검색이 차단되는 것을 저도 경험하고 여러 블로거들도 불만을
호소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직접 특정단어로 각 검색사아트를  검색하여 보았는데 회사마다 비슷한 
결과가 나왔지만 유독 한 특정회사 만은 아무리 찾아도 제가 검색하는 글이 나오지 않았지요.
그러서 여기서 문제점을 찾아보기 위해 나머지 타 검색사이트는 첫페이지에 1~2개의 글이
보이고 심지어는 같은 단어로 동영상이 16개가 한꺼번에 나오는 검색회사도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경우 어떻게 설명을 할수 있을까요? 수천만 단어에서 어느 한 회사만이 
글이 노출되지 않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처음부터 검색이 안된 단어 였으면 모르겠는데
티스토리 블로그는 어디에서 유입이 되고 안되고 잘 알 수있어 짐작으로 만 말하지 않고 
화면 캡쳐도 있어 빈말은 아닙니다.

어느 특정회사를 지목하지 않는 것은 이러한 경우가 그 회사 말고 다른회사도 그런게 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안목으로 보면 검색시장을 외국회사에 빼앗기는 우를
범하는 것 같아 좋은 의미로 발전을 바라며 말씀드려 보는 것입니다.
어느 외국회사는 제가 비교하여 본 바 땅과 하늘 만큼이나 차이가나 이런식으로 장기간 
가다보면 애플의 아아폰과 같은 어느 순간 갑자기 긴장하게 만드는 상황이 오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어느 일반적인 특정단어가 사이트로 등록도하고 RSS도 되게 하였는데 단 한곳의 검색
포털에서만 특정 글을 찾을 수없다면 진정한 검색포털이라 말 할 수 있을까요.
회사마다 규정이 있어 특정 단어나 광고성 글은 삭제하거나 규정에 어긋난 일을 했을때
당연히 규정에 따라야 하지만 그러한 규정이 선의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어느 회사는 저에 이사하고 없어진 블로그도 찾지못한다는 멘트만 있어 좋은 점도
있었습니다만 검색어를 인위적으로 손을 보다보면 한없이 손을 보아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게 될 것 같습니다.

어느날 잘 나오던 블로그의 글들이 사라져 버렸다 라고 생각해 보싶시요.
글을 기계가 했던 사람이 조정을 했던 나왔다 들어갔다 한다면 누가 신뢰 하겠습니까?
백과사전에 있는 글이 왔다갔다 하지 않은 것처럼 앞으로도 계속 쌓여가는 글들을 만지작 거리면
계속 만져야 하기 때문에 나중에 문제가 될 소지가 있고 장기적으로 사전처럼 어느 정도 고정
된 검색사이트가 신뢰를 받아 성장하지 않을까요.

제가 보면 분명히 글이 사전을 찾는 것 같은 느낌이 있는 검색 사이트도 있습니다.
언제나 봐도 그 자리를 지키고 있어 나중에 그 단어로 검색해 보면 있던 그대로 찾아 줍니다.
검색이란 무엇일까요?
어느 특정인들이 점유하는 단어 일까요. 검색회사는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제발 외국회사 좋은 점 본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저의 글이 노출이 되든 안되든 크게 신경 쓰지않는 것은 그 회사 말고 꾸준히
유입이 되는 회사들이 있기 때문에 요청은 하지만 안되면 어쩔 수 없는 일이지요.
저의 글이 저품질글이기 때문이라면 더더욱 할 말이 없지요.
글 재주가 없어 저품질글을 써서 미안 할 따름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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