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0. 12. 11:00ㆍ기술자료/기타실험
제가 트위터에 지난 1월 달에 가입하여 개정을
한 후 다시 문을 열고 트위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말하자면 트위터는 초보자라 할 수 있지요.
제가 요즘 느끼는 저와 같은 초보자들이 트위터를
할 때 조심해야 할 일들을 저의 경험에 비추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어느 사이트를 가입하거나 사용할 때도
자기가 실수를 할 때도 있지만 오류가 생겨
로그인이 않되 거나 사용 환경이 양호하지 않을
때는 사이트 관리자에게 문의를 메일로 연락을 하여
어떤 원인 때문인지 알 수가 있어 해결하기가
쉽습니다.
제가 트위터를 사용 할 때 주의 할 점을 말씀 드리려고 한 것은
앞서 말한 처음 사용하면서 실수한 잘못도 트위터 본사에는 해킹이나
불량사용자, 또는 자기 회사에서 규정한 사항에 위배가 되면 사용자에게
아무런 경고나 사전 예고 없이 로그인이 안 되게 하여 그것을 해결하려면
무척 힘이 들게 됩니다.
제가 경험한 것 중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사이트 관리지가 외국에 소속
되어 있기 때문에 언어 환경의 장벽이 제일 큰 것 같아 일반적으로
사소하게 발생 할 수 있는 일도 쉽게 해결하기 어렵게 만들어져 있는
구조로 된 것 같습니다.
그것은 비밀번호를 잊어버려 찾는 과정이 단순하지 않아 비밀번호가
해킹될 위험에 노출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이웃의 팔로워로 부터 무슨 마피아라고 하던데 기억이 잘나지
않지만 그곳으로부터 저의 개정이 해킹된 것 같으니 비밀번호를 바꾸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비밀번호를 바꾸게 되었는데 그 후로 로그인이 안 됩니다.
그래서 어떤 일 때문에 이였는지 살펴보니 외국의 어는 사이트에서 저의
이름으로 광고성 스펨을 발송하여 이것을 트위터에서 아무런 연락이 없이
문을 열지 못하게 하여 그것을 열려고 하니 영어 원문으로 메일로 보내고
처리하는 것도 1개월 정도 걸여 쉽지 않다는 내용이 검색을 해보면
여러 곳의 자료에서 알려 줍니다.
사용하다 잘못되면 빨리 처리를 해야 되는데 그 부분이 트위터에서 어려운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트위터는 여러 사이트가 있지만 본사 외에는 일처리를 하지 못하는 중계소 역할만
할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정을 하고 이웃이 많아졌을 때 이러한 일이 생기다 보면 계정을
포기 하지 않으려면 무척 힘이 듭니다.
저는 초보 트위터 사용자라 포기를 해도 저의 개인자료만 제공되었을 뿐 차라리
해킹의 위험은 없지 않을까 생각하여 노력을 하다 안 되면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개정하여 사용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내용을 알기 쉬게 제가 트위터에서 주의 할 점을 정리하여 봅니다.
1. 비밀번호를 일어 버렸을 경우 자기가 처음 신청할 때 연락받는 메일로
비밀번호를 알려주기 때문에 메일관리가 부실하면 낭패를 당합니다.
2. 트위터에서 팔로워 숫자를 무리하게 늘리는 행위를 하면 해킹으로 보고
차단될 위험이 있습니다.
3. 처음 사용할 때 호기심에 140자 단문을 의미 없는 글이나 광고성을 올리면
불량사용자로 신고 처리되어 해결하려면 어려움에 처합니다.
4. 140자 단문이라도 저 같은 경우 블로그와 연동이 되었으므로 필요 없거나
쓸모없는 내용은 올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검색 사이트에 기록이
남습니다.
5. 외국본사 이외의 업체에서 제공하는 트위터는 신중하게 알아보고
가입하거나 사용해야 합니다.
아래 캡쳐한 사진은 개정이 열리지 않는 화면입니다
표시한 곳을 누름니다
비밀번호를 모르면 클릭하는 곳 (sign.in은 정상로그인)
개정을 했을때 메일주소를 기록
개정이 차단되어 기다리거나 다른 조처를 취하라는 메세지 화면
(정상으로 비밀번호 뜨는 창은 자기 메일에 가서 클릭하면 쉽게 비밀번호를 바꿀수 있으나
여기서 제일 중요한 것은 정확하게 기입해야 합니다.그렇지 않으면 첫번째 로그인 할 때
다른 비번을 잘못 누르면 차단 될 위험이 있습니다.저의 경우입니다)
정상로그인 화면에서 forgot는 비밀번호 찿는 곳
'기술자료 > 기타실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일러 고장으로 A/S받기 전 점검 사항 (18) | 2011.01.15 |
---|---|
겨울철 벽면 결로현상 원인과 해결방법 (36) | 2010.12.06 |
다음뷰에서 글을 내린 후 초토화 된 내블로그 (40) | 2010.11.21 |
한메일에서 메일주소 모아보는 편리한 기능 (30) | 2010.11.06 |
고속도로 추돌사고의 방어운전 필요성 (18) | 2010.10.20 |
블로그하면서 바라 본 검색포털 사이트 (16) | 2010.09.28 |
내가 실수 한 믹시업 위젯 달기 (4) | 2010.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