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1. 6. 06:35ㆍ기술자료/기타실험
녹색주택의 정원에 열린 감입니다.
제가 티스토리로 이사 온 뒤로 달라진 점은 설치형 블로그를 운영 할 때는 여러
곳의 메일이 그다지 필요하지 않았는데 스스로 운영해야하는 전문 블로그로
이사를 오다보니 본의 아니게 여러 곳에 새로 메일을 개정하게 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예로 들어 설명하거나 한 메일을 주로 쓰기 때문에 불가
피하게 특정 블로그와 메일주소를 예로 말씀드린 것을 먼저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타 메일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아래 말씀드리는 내용이 있을 것
같아 다 같이 살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한메일 메인 화면에 있는대로 만들면 쉽게됩니다
본의 아니게 메일을 여러 개 개정한 연유는 전문 블로그 이다보니 각 검색 포털마다
사이트 등록과 RSS를 신청해야 하므로 그곳에서 개정을 해야만 등록이 되거나
블로그의 글을 수집해가기 때문에 여러 개를 부득이 만들게 됩니다.
여러 곳에 새로 만들어진 메일개정은 전부사용 하지는 않지만 특별한 경우에
사용되게 됩니다. 주로 포털에 자기의 글의 노출과 차단 등 필요한 일이 생겼거나
문의 사항이 있은 때 주고받은 메일을 방문하여 일일이 아이디와 비번을 입력하고
메일을 보게 됩니다.
받은편지함에 만든 타 메일주소 입력창에 한메일과 구글이 없음
한메일과 구글은 POP.을 포함해 직접입력
언제 답변이나 또 다른 소식이 왔는지 확인
하러 다니는 것도 시간낭비인 것 같고 불편이
따릅니다.
구글의 애드센스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지 만
반드시 확인을 해야 하는 메일도 있고 저 같은
경우에 그런지 모르겠으나 티스토리를
하다 보니 한 메일에 2개의 개정이 따로 있어
매우 불편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글을 쓰는 이유도 편리한 기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번 아이디와 비번을 바꿔가
면서 로그인과 로그아웃을 반복하는 시간낭비를 하였던 것입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다보니 한곳에서 다음, 네이버, 야후, 등의 메일을 볼 수 있어 매우
편리함을 느낍니다. 구글의 지메일도 추가하여 넣을 계획입니다만 5개까지 볼 수
있습니다,
저의 한메일에서 또다른 계정의 한메일을 한곳에서 보는 화면
한 가지 더 알려 드리는 것은 메일주소에 POP.을 붙여서 넣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다음포털의 한 메일이면 hanmail.net 를 pop.hanmail.net로 입력하면 되고
네이버포털의 메일이면naver.com을 pop.naver.com으로 하면 됩니다.
그 외에 다른 곳의 메일도 같은 방법으로 5개까지 가져와 한곳에서 시간도 절약하며
편리 하게 이용할 수 있어 소개하여 드렸습니다.
아무리 좋은 것이 있어도 모르면 사용하지 못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아무리 좋은
블로그가 있어도 이웃 블로그에 방문하여 댓글을 달지 않으면 쉽게 알려지지 않습니다.
그와 같이 다 알고 있는 것 같은 메일을 모아서 보는 편리한 기능도 알려야만 사용하
겠기에 저 혼자 알고 있는 것보다 블로그 이웃과 함께 하고자 몇 시간 째 글을 준비
하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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