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에서 검색하여 보니 외국에 소개되고 있네요.

2011. 7. 5. 07:00컴퓨터/생활과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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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분이 저의 블로그에 있는 글들이 저작권이 있는 글들이 있다 하기에 오늘은
오직하나 밖에 없는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이 저의 블로그의 글들을 살피셔서 저작권이 발견되는 즉시 저에게
알려주십시요. 본의 아니게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알려 주시면 정중히 사과하고
삭제하겠습니다.

아래 캡쳐화면은 야후에서 저의 글과 관련된 글이 얼마나 있나 싶어 블로그주소를 
넣고 살펴보니 1870여건의 결과물이 도출되었네요.

아시다시피 야후가 외국 포털이다 보니 지난번에 올린 패시브하우스에 관한 내용이
일본등에서 소개하고 있네요.

어제는 정말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네요. 블로그 이웃분께서 농촌에 주거지를 지으려는데
제가하고 있는 방법으로 도움을 청하셨는데 도움을 드릴 수 없어 정말 마음이 아픈것을 느꼈습니다.          

사실은 저의 방법으로 농촌에 집을 짓는 목적으로 처음 생각하고 출발하였지만
저의 집을 실험으로 짓는것도 주변의 도움으로 짓다보니 다음일을 추진할 수 없어
중단하고 있는 중입니다.

외국에 알려져 역으로 우리가 사용하게 될련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에너지를 절약하는 것은 전 지구적 긴급한 사항이기 때문에 멀리보면 
좋은 수도 있을 것같습니다.

남들이 하지 않은 일을 하면 전혀 이해를 못하고 도리어 도움이 되지 못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을 종종보면 넘기 힘든 벽이 높아만 보입니다.

우물안 테두리에 가두어 놓고 거기에 머물고 다른 것은 들어오지 못하게 하면 
나중에는 전혀다른 생태계로 돌변 할 지도 모릅니다.

남과 다른 생각을 하더라도 포용하는 마음이 아쉽습니다.
이제 발, 특이라는 말조차 하기 싫습니다. 주변에서 조롱하는 투로 글을 쓰는 것을보면
보이는 것이 그뿐인데 어찌하겠습니까?

오늘은 검색포털에서 유일하게 하나뿐인 콘텐츠를 만들어 보면서 농촌에 집을 짓기위해
힘겨워 하시는 이웃분께 도움을 드릴수 없는 안타까움을 전하면서 이만 줄입니다. 

야후 포털 캡쳐화면




여러개 중 몇개만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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