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아이폰5 루머 시작되다.

지난해 아이폰4s가 애플사에서 발표되기 전 아이폰5에 대한 루머가
사실같이 뜨겁게 알려져 왔던 사실이 기억에서 지워 지기도 전에 
또 다시 아이폰5가 포털언론에서 자주보입니다.

이렇게 아이폰5를 자주보다 보면 이것이 사실에 가깝게 혼란이 오다 어느 날부터
블로그나 카페에서 같은 내용을 퍼다 나름니다. 그러다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도 어느 누구 한사람 사과하는 것을 못 본것 같습니다.   

사실이 아닌 내용은 좋은 일이든 불미 스러운 일이든 바람직한 현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글을 쓰다보니 저도 결과적으로 보면
   요즘 알려지고 있는 사진 한장을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참고자료 : 아이폰5에 대한 요즘 많이 보이는 사진

아이폰은 애플사에서 공급하지만 한번도 출시되기 전 떠도는 루머와 같이 출시된 적이
 지금까지 제가 알기로는 없는 것 같습니다 바꾸어 말씀드리면 애플사에서 
공식으로 발표하기 전까지는 모두 다른 이야기를 한다는 결론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도 아이폰5에 대하여 사실인양 퍼트리는 루머는 불필요한 정보로
정보의 바다에서 쓰레기라는 불 명예에 일조를 할 뿐입니다. 그러나 아이폰5가
이렇게 만들어 졌으면 좋겠다는 글과 사진은 루머가 아니므로 환영할 만한
 아이디어 차원의 글로 권장 할만 합니다. 

아래에 네이버 국어 사전에서 캡쳐하여 본 루머에 대한 국어사전의 예문을 보니
모두가 한결같이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는 루머라는 단어의 뜻이 있는 것을
참고로 살펴봅니다.

참고자료 : 네이버 국어사전 캡쳐화면

이와같이 루머는 사실이 아닌 일들이 사실과 같이 퍼져나가는 매우 좋지 않은
인터넷의 병폐가 아닌가 싶습니다. 루머를 받아 드리는 바람직한
방법은 개인이나 회사에서 공식으로 발표하기전 까지
믿지 않은 태도가 좋은 방법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아이폰5에 대한 루머성 글과 사진이 인터넷공간을 누비고 다닐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지난해 특히 아이폰5에 대한 루머가 많았다는 소식이 있었던 것을 보면
또다시 아이폰5의 루머가 시작되었다고 글쓴이는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지난해 아이폰5에 대한 루머를 자료를 찿지안고 기억에 남아 있는 내용를 간추려 보면
 이렇습니다. 화면이 4인치로 넓어진다. LTE로 출시된다. 홀로그램으로 화면을 본다.
그립감을 높이려 뒤면이 유선형으로 바뀐다.등등 지나고 보니 모두
사실이 아닌 거짓으로 밝혀졌지요.

제발 아이폰5 뿐만아니라 무슨 일이든 신중하게 살펴보며 사실여부를 판단하고
사실이 아닌 이야기를 할것 같으면 소설이라 먼저 선언하고 글을 쓰는
습관이 우리가 고쳐야 할 사회적 문제점의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