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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그선 타고 제주도 가는 새로운 여행길 본문

자료/제주도

위그선 타고 제주도 가는 새로운 여행길

친환경 생할 ecology 2011. 4. 19. 21:49

물 위를 비행하는 여객선인 위그선(WIG CRAFT)이 내년부터 완도~제주를 운항한다고 합니다. 완도~제주 카페리 선박 운항선사인 한일고속이 다음 달 위그선 건조에 착수한다는 뉴스가 인터넷에 올라와서 위그선에 관하여 알아봅니다.
  
위그선은 시속 180~200㎞로 완도~제주 애월항을 40분 이내에 주파하게 되며 파도의 영향을 받지 않아 뱃멀미가 없고 저고도 운항으로 고소공포증에도 자유롭다. 이 위그선은 비상시 수면에 안전하게 착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른 고속선보다 승객당 연료 소모량이 3분의 1 수준이어서 하루 3회 이상 운행할 계획이다.
자료 출처 :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수면 비행선박으로 알려진 위그선은 '수면효과 작용'을 이용해 수면에 낮게 접근하여 비행하므로 배와 같이 물의 저항을 받지 않고 수면 위에 약 5m 이내에서 뜬 상태로 최고시속 550㎞까지 속도로 비행할 수 있는 위그선입니다. 

바다 새가 낮게 날으는 것에서 힌트를 얻어 위그선을 만들었을까요?



위그선은 바다의 표면양력을 이용하기 때문에 해면효과 또는 수면효과로 불리니다. 물 위를 빠른 속도로 달리는 초고속 선박 기술과 수면에서 뜬 상태로 이동하는 항공 기술을 접목해 만든 첨단 선박입니다.

위그선의 날개를 수면 가까이에 있게 해 날개 밑의 공기가 갇히는 해면효과가
일어 나도록 함으로써 양력이 커지는 원리를 이용한 것입니다.

물체나 다양한 물체들의 경계위를 움직일 때에는 공력특성의 변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을 육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지면효과라고 하고 해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해면효과, 수면효과로 불리웁니다.

날개 밑의 공기가 갇히는 해면효과가 일어 나도록 함으로써 양력이 커지는 원리를 이용


위그선이 처음 개발된 것은 1960년대이지만, 실제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미국의 스파이위성이 카스피해에서 시속 550㎞로 움직이는 괴물체가 위그선이라는 것을 1976년에 알았습니다.

처음 위그선이 만들어 졌을 때는 수면 가까이에서 날아다니는 것을 보고 비행기인지 선박인지 논란이 일었으나, 1990년대 말에 국제해사기구(IMO)에서 선박으로 분류함에 따라 현재는 이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위그선의 단점은 파도가 높을 경우에는 수면에서 뜰 수 없기 때문에 현재까지는 호수나 하천에서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안개 등의 기상조건에 따라 운항에 대한 제약이 많을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비행기나 선박으로 제주도로 가던 여행길이 내년 3월이면 위그선을 타고 제주도 가는 새로운 여행길이 생겨날 것 같아 제주도 관광에 청신호가 될 것 같습니다.

위그선은 날개 밑의 공기가 갇히는 해면효과가 일어 나도록 함으로써 양력이 커지는 원리를 이용

1990년대 말에 국제해사기구(IMO)에서 선박으로 분류함


물 위를 빠른 속도로 달리는 초고속 선박 기술과 수면에서 뜬 상태로 이동하는 항공 기술을 접목해 만든 첨단 선박


약 5m 이내에서 뜬 상태로 최고시속 550㎞까지 속도로 비행할 수 있는 위그선입니다. 




공개된 유튜브 동영상(하) 캡쳐한 사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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