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대한 ecology(생태학,인간생태학,자연환경,생태학자)만의 생각

2011. 7. 6. 07:00컴퓨터/블로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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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면서 돈을 좋아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겁니다.

오늘은 순전히 돈에 대한 ecology(생태학,인간생태학,자연환경,생태학자)만의 생각을
말씀 드려보겠습니다. 각자의 생각이 다르므로 오해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저의 주관적인
생각임을 말씀드립니다.

ecology(생태학,인간생태학,자연환경,생태학자)

경제생활에서 거래와 유통에 매개역할을 하는 수단으로 쓰이는 것이 돈입니다.
돈의 형태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지패를 비롯하여 시용카드나 어음 등도 있겠지요.

회사의 급여나 노동의 댓가로 혹은 물건의 판매대금으로 돈을 받거나 주며 거래를 합니다.
이때 부지런하고 건강하면 돈을 모을 수 있습니다. 반면 처음부터 뒷 밭침이 부족하거나 
거기에 건강이 따르지 않으면 생활하기가 어려워 지게 됩니다.

돈에 대한 욕심이 과하여 투자를 잘못하면 오히려 손해를 보거나 씀씀이가 잘못되어 채무를 
지게되는 경우도 있고 보증이 잘못 되어 어려움을 격기도 합니다.

어느구석하나 돈과 관련이 되지 않은 부분이 없네요.무엇을 하든 돈이 쓰이게 됩니다.
그러나 돈은 항상 부족한 것 같습니다. 저는 조그만 일감이 없어도 정기적으로 지출하는 돈이 
더 많이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돈에 대한 바른 생각을 갖지 안으면 모든 것이 뒤틀리는 것을 봅니다.

빚을 내서라도 투자를 하여 큰 돈을 벌기를 원하던가 복권을 사서 부자되는 것을 염원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만사가 뜻대로 되지는 않고 주변 환경이 상황에 맞지 않으면 돈이 생기지 않는 것을
봅니다. 설령 큰 돈이 생겼더라도 없는 것이 오히려 좋은 경우도 있는 것을 봅니다.

얼마전 신문에 위자료로 거액을 받은 여성이 사업을 하다 결과적으로 원금은 사라지고 
크게 빚을 지는 일이 있었다는 소식을 듣고보면 위자료를 받지 않은 것이 복일 수도 있겠네요.

세상사가 거의 결과를 보면 앞 뒤 안보고 돈을 쫒는 사람들이 어려움을 격는 것을 봅니다. 
돈이란 억지로 생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평소에 돈에 대한 바른 생각이 중요한 것을 봅니다. 

요즘 파워 블로거가 돈과 관련되다 보니 하루광고 붙여 1000원 버는 블로거 까지 싸잡아 언론에서
연일 비난하는것 같아보여 대단히 거북스럽습니다.

아놔 돈!돈!돈!  어제 하루 저의 블로그 수입금



평소에는 뭐했는지 모르지만 거대포털의 책임이 더 있음에도 불구하고 블로거 죽이기에 돌아가면서 
비난을 합니다.

블로그를 키워주는 것도 포털이지만 반대의 경우도 포털입니다. 초보 블로거 겁도 없이 용감하다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현실에서 포털의 블로거에 대한 힘은 과히 상상을 불허하기 때문에
고참 블로거는 조용합니다. 

그러나 저의 블로거는 많은 분들에게 약속한 대로 공개적으로 포털에 대한 자료를 객관적으로 
보여 드리기로 하였기 때문에 약 3개월 전 후의 상황변화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거대포털에 할 수 있는 방법은 저의 분신같은 블로그와 함께 없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있는 그대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제가 몇일 전 박수칠 때 떠나라는 글을 쓰고 하루 뒷날 파워 블로그 2억 사건이 일어난 시점에서 
돈과 연관되는 일들이 많은 블로그들에게 어떠한 해를 주고 있는가 생각해 보게 됩니다.

거대포털들은 공영방송과 마찬가지로 사회적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포털에서 무엇을 중점적으로
보여주는 가에 따라 사회와 국민들의 의식수준이 달라집니다. 돈을 따라가면 썩은 냄새가 진동합니다.

돈 버는 파워블로거에게 본의 아니게 결과적으로 힘을 실어주어 부작용이 발생하는 것을 봅니다. 
그래서 이번에 보니 블로거 모두를 싸잡아 비난받는 모양새가 영 불편합니다.

파워블로거와 대조적으로 그럴리는 없겠지만 미운털 박힌 블로거 훤히 보이는 일이 짐작됩니다.

돈에 대한 ecology만의 생각을 부족하지만 드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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