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 18. 01:44ㆍ컴퓨터/블로그 만들기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소셜네트워크(SNS)의 선발주자로 나서자 곳곳에서
비슷한 기능을 하는 네트워크가 만들어 집니다.
이제는 어느한 곳을 정해놓고 개인이 가입한 소셜네트워크를 연동해서 사용해야
되는 시점에 와있습니다. 통신사업자와 포털들의 수가 많아 각각 이용자에게
편리를 제공하다 보니 혼란스럽고 도무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알려지지
않은 소셜네트워크(SNS)도 있는 것을 봅니다.
이렇게 숫자가 많아질 수 록 TV채널이 많아 방송의 영향력이 줄어든 것처럼
소셜네트워크(SNS)도 아무런 규제사항이 없으면 계속 증가하여
결과적으로 이용자를 나누어가 오히려 소통에 방해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시점에 열려진 티스토리블로그에 현재 이용하는 소셜네트워크(SNS)를
연동하는 기능인 티스토리 라이브 플러그인을 설치하여 사용하고 보니
한곳에서 댓글을 달면 동시에 연계된 소셜네트워크(SNS)에
전달되는 유용한 플로그인 기능입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소셜네트워크(SNS)의 강자로 부상하자 블로그는 이용자가
이탈할까 걱정도 초창기에 하였지만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히려 전달 속도가 빠라져 양질의 자료가 측척된 블로그는
더 잘 알려지는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트위터를 시작한지는 1년이 넘었지만 페이스북은 이제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기타 소셜네트워크(SNS)는 겨우 기능을 알아가는 수준입니다. 아래에
소개한 저의 소셜네트워크(SNS)는 쉽게 말씀드려서 이해를 돕고자
부득히 올려드린 자료로 봐 주시기 바랍니다.
각각의 소셜네트워크(SNS)는 자체적인 특징이 있지만 깊이있는 내용을 소개하거나
자료들간 연계하여 내용을 알기쉽지 않고 자료를 만들거나 저장하기에
아직은 블로그나 카페에 근접 할 수준은 되지 안은 것같습니다.
그러나 소셜네트워크(SNS)자체에 블로그를 만들거나 활성화시켜 가면 또 다른
위협적인 존재가 될지도 모릅니다. 거듭 죄송합니다만 저작권의
안전을 위해 제가 사용하는 소셜네트워크(SNS)를
위주로 살펴 보았습니다.
티스토리 라이브 플러그인
티스토리 라이브 플러그인을 설치하여 사용하고 보니 한곳에서 댓글을 달면 동시에
연계된 소셜네트워크(SNS)에 전달되는 유용한 플로그인 기능입니다.
어느한 곳을 정해놓고 개인이 가입한 소셜네트워크를 연동해서
사용해야 되는 시점에 와있습니다.
트위터를 시작한지는 1년이 넘었지만 페이스북은 이제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페이스북은 이제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기타 소셜네트워크(SNS)는 겨우
기능을 알아가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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