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자료/기타실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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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하면서 바라 본 검색포털 사이트
제가 하이텔PC통신 시절부터 줄 곧 컴퓨터와 가깝게 접하게 되였습니다. 컴퓨터 사양이 386부터 시작하여 windows xp 까지 여러대의 컴퓨터를 바꾸면서 때로는 하드가 고장나고 자료가 없어지는 상황도 격었지만 지금에 이르러 전문 블로그라는 티스토리에 자리를 잡게 되었지요. 그래서 나름대로 검색사이트 회사들의 성장하는 모습도 보면서 카페가 유행을 할 때 운영도 해보았 지만 직장생활에서 특별한 콘텐츠도 없다보니 이름만 남겨져 있어 얼마 전 폐쇄시킨 적도 있습니다. 그러다 블로그를 검색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고정 블로그로 하다 좀더 넓은 영역으로 출발하고저 닉쑤님의 초청장으로 티스토리로 이사를 하였지요. 이사를 오게 된 것은 블로그를 만든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자료도 적고 여러가지 다양하고 개성적인 블..
2010.09.28 -
내가 실수 한 믹시업 위젯 달기
블로그에 다음뷰와 믹시등 메타 블로그를 가입을 하고 글을 보내 자기가 쓴 글을 보냅니다. 제가 상당한 시일 동안 믹시에 가입하여 얼마 전 까지 위젯도 달고 이웃들을 방문하여 그런 대로 제 블로그로 유입도 있었습니다. 어느날 부터인가 믹시업 위젯이 보이지 않고 다음뷰 위젯만 보여 요즘 믹시사정이 원활하지 않다는 글들을 자주보아 믹시쪽의 사정으로 위젯이 달리지 못하는 줄 알고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달리겠지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믹시가 달리지 않던 시점의 몇일간 상당한 시간을 원인이 무엇인가 찾기위해 믹시에 메일로 질문도 하고 이웃에 물어 보기도하며 믹시를 검색어로 자료를 거의 다보았으나 전혀 알수 없는 시일이 지났습니다. 그렇지만 믹시에 들어가 보면 여전히 저의 글은 등록도 되고 정상적으로 읽을 ..
2010.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