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대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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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대교 1004개의 신안군 섬의 특성을 이름에 넣은 연도교
천사대교는 우리나라에서 건설된 교량 중 영종대교, 인천대교, 서해대교 다음으로 다리의 길이가 4번째인 섬과 섬을 이어주는 해상교량이다. 섬과 섬을 이어주는 교량을 연도교라 하는데 천사대교는 통행량이 많지 안아 2차선으로 교량을 건설하였다. 전라남도 신안군 암태면 신석리와 압해면 송곡리를 2019년4월4일에 개통하였으며 천사대교라는 이름은 1004개의 신안군 섬의 특성을 이름에 넣은 연도교이다. 천사대교는 현수교와 사장교를 구간으로 나누어 건설한 것이 특징으로 신안군의 관광 명소가 될것으로 전망된다.현수교와 사장교를 구간으로 나누어 건설한 것이 특징사장교 공법의 교량
2020.12.08 -
주유중 어느 운전자 핸드폰 사용하다 이런 큰일이 생겼습니다.
운전자는 운전중 일 때 전화를 사용하면 안됩니다. 운전을 하고 있는 상태는 아니지만 자동으로 세차를 하거나 주유를 할 때 운전 할 때와 같이 전화기 사용은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다음 tv팟에 올려져 있는 동영상에서 주유하고 있는 중에 운전자가 전화통화에 집중하다 문을 닫고 그대로 출발하는 장면을 cctv가 촬영하여 동영상으로 보여줍니다. 주유중 출발하는 일은 흔하지는 않지만 가끔 있어서 그런지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는 중 결제를 중간에 하면 주유중입니다라고 주유소직원이 말합니다. 주유중에 출발을 방지하는 중요한 일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래 동영상보기 cctv 영상을 저의 트윗에 링크로 올려놓아 그 영상을 한번 보시기바랍니다. 글 제목으로 '주유중 어느 운전자 핸드폰 사용하다 이런 큰일이 생..
201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