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면에 붙여질 글을 소개,위인의 젊은시절의 일화 (간디학생의 재치)
참 오랜만에 쉬는 날이라 공원산책을 하고 오는 길에 직장에 출근하는 아내가 정기적으로 특정공간에 붙이는 다양한 글귀를 문방구에 코팅을 맏겨놓아 찾아오면서 위인의 젊은시절의 일화 (간디학생의 재치), 말한마디의 힘, 박완서 소설가의 작품속 글들을 읽어 보았다.그중 '말한마디의 힘'이라는 제목으로 코팅된 글의 내용에 찡한 느낌이 든다. 코팅된 좋은 글귀들의 출처는 잘 모르겠지만 특정공간에 부착되어 글을 보는 분들도 나와 같은 느낌이 올거라 생각하며 블로그 공간에 벽면에 붙여질 글을 소개하며 사진과 함께 올려본다. 아래 마지막 사진은 공원에서 봄의 절정기에 촬영한 사진으로 침엽수가 아닌 칠엽수를 올리면서 눈의 피로감을 덜어보자. 위인의 젊은시절의 일화 (간디학생의 재치)인도 출신 ‘간디’가 영국에서 대학을 다..
2017.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