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한 세상을 바로 보는 지혜, 진리가 없는 거짓의 아비에 속지말자

세상을 바로보는 것이야 말로 인생의 삶에서 최고의 성공이라 할수 있다. 바로 본다는 것은 바르지 않음이 있음으로 진실한 것을 바로 볼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한다. 그러나 그 지혜는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진실한 것으로 알고 찾았는데 겉 모양만 화려한 거짓의 왕궁으로 드러나는 일도 허다하다.

어떤 사건이나 인간생활사의 갈등관계에 있어서 본질의 진리나 진실 또는 참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그렇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사실을 무지하여 왜곡하거나 알고도 속이는 거짓으로 온갖 나쁜 짓을 일삼아 험한 세상으로 만드는 사람들도 있다.

이러한 험한 세상에서 바른 것을 바로 보는 지혜가 필요하며 진리가 없는 거짓의 아비에 속지 않는 것이 인생의 삶에서 최대 성공이라 할 수 있다. 그러면 험한 세상을 바로 보는 지혜는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 욕망 즉 욕심을 버리면 어느것이 참이고 거짓인지 구분 할 수 있을것 같다.

세상의 온갖 불의의 생성요소는 내것 우리것을 과하게 만들려고 하는 욕심에서 마음의 중심이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하고 거짓의 유혹으로 만들어져 망하게 된다. 인생의 성공이란 정확하게 이것이다 라고 말 할수 없는 것은 우리는 5분 후의 일도 모르는 인간이다 .

어떤 분은 성공의 기준으로 부의 축척을 말하기도 하며 한편으로 건강함이 무엇인가 이룬 것으로 알고 있으며 자녀의 출세나 어떠한 권력이 성공의 척도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인생은 각각의 개인은 어떤 길이든 처음가는 나그네 들이다. 길을 떠나는 나그네는 짐이 가벼워야 한다.

아래사진들은 내용과 관련없음

내 나이 60이 넘었지만 지금도 하루하루 남이 대신 살아주지 않는 미지의 세계를 나만의 길을 걸으며 종착역을 향해가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누구에게나 같은 원리가 적용된다 . 하지만 우리 거의 모두는 착각을 하고 살아간다. 한가지 예로 남이 아파트로 돈을 벌면 그것이 나에게도 그렇게 되기를 바라며 따라간다. 불나방 처럼

왜 따라가냐 그래서 세상을 바로 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우리는 남이 대신 살아주지 않은 미지의 세계를 가고 있음으로 하루 하루를 소중하게 살아야 겠다. 남이 아파트로 돈을 벌든 말든 세상사 요지경 제발 곁눈질 하지 말고 똑바로 가자!

 

참고자료 : 포털 다음 팁에서 질문한 어느분의 내용과 답변

거짓의 아비가 무슨 뜻인가요?

성경에 있는 내용인데, 거짓의 아비, 즉 사탄을 뜻합니다. 마귀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즉 모든 거짓의 근원은 사탄으로 비롯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의 모든 불의, 속임수, 온갖 나쁜 짓을 하는 모든 것의 근원이 마귀의 일이라는 것이지요.

 
성경내용 비교 참조

요한복음 8장 [개역개정] 44장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요한복음 8장 [표준새번역] 44장 너희는 너희의 아버지인 악마에게서 났고, 또 그 아버지의 욕망대로 하려고 한다.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였다. 또 그는 진리 편에 서 있지 않다. 그것은 그 속에 진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가 거짓말을 할 때에는 본성에서 그렇게 하는 것이다. 그는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버지이기 때문이다.

얼마전 파주 감악산 출렁다리에 다녀온 사진 (글의 내용과 관련 없으나 차후 출렁다리 소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