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를 바라보는 가짜 뉴스 자나 깨나 살펴보자.

기술력에서 앞서가는 테슬라를 폄하하거나 시기 등 비판을 하는 일은 그나마 신사적입니다.

자세하게 알고 비판을 하면 좋겠으나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언론에 알려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가난해지고 망조가 드는 지름길인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러므로 각각의 개인들이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기능을 갖추어야 거짓 즉 가짜에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기능은 부단히 노력하고 공부하는 자에게 돌아가는 것으로 그의 대한 보답은 마음의 부자와 물질적 부를 가질 수 있습니다.

저는 테슬라를 바라보는 비판적인 시각을 좋은 시각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합니다. 테슬라 전기차가 처음 만들 때부터 반대하는 세력은 기득권이 허물어 지기 때문에 앞뒤 안 가리고 반대하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부를 하지 않으면 실제와 다른 소식을 접하여 좋은 기회가 왔음에도 거부하여 결과적으로 사실과 거리가 먼 사기와 거짓에 가까운 내용을 받아들임으로 가는 길이 완전히 다른 길로 접어듭니다.

내가 보기에 테슬라를 부정적으로 보는 몇 가지를 들어 보지면 이렇습니다. 전기자동차 출시는 기존 자동차 산업에 큰 흐름을 바꾸어 놓을 정도로 막대한 영향력을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시대에 빠른 대처가 필요함에 도 불구하고 그 흐름에 역행하고 있다면 그 결과는 뻔하지요.

테슬라 전기차는 처음 만들어질 때 배터리 문제를 해결한 것이 첫 번째 시작이었다. 발상의 전환은 흔히 사용하는 작을 충전식 건전지 8000개를 모아 자동차를 움직이는 아이디어 공부하지 않으면 잘 알 수 없는 내용입니다. 누구나 할 수 있을 것 같은 작은 아이디어가 자동차산업의 판도를 바꾸어 놓았다는 것을 아는 분들은 많지 않을 겁니다.

또 하나 전기자동차는 물론 자율주행 FSD는 자세하게 알아보면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수준에 도달했는데 뉴스는 비판이 더 많은 듯합니다. 이것도 부자 되지 못하게 목덜미 잡는 가짜 소식이므로 부자 되려는 분은 공부하면 됩니다.

테슬라 일론 머스크가 만들어가는 사업은 보링 컴퍼니 스페이스 X, 트위터 등 사업은 날로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이중 스페이스 X는 내게 테슬라가 좋은 인상을 심어 주었습니다. 미국 국영 NASA에서 우주 사업하는 규모를 넘어 혁신적이 아이디어로 우주선을 저렴한 가격으로 개인 회사에서 쏘아 올려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영역에 도달했다고 생각합니다.

NASA에서는 인공위성을 쏘아 올릴 때 고체연료를 사용하는 로켓 엔진을 일회용으로 반복 사용하지 않아 비용이 많이 드는 반면 스페이스 X는 액체 연료를 사용하여 로켓 엔진의 제어가 가능하여 고가의 추진체 엔진을 재사용하여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 많은 인공위성을 올려 지상의 어느 지역에서도 가능한 위성통신 사업에 사용 준비 중입니다.

스페이스 X 쏘아 올린 1단계 로켓을 엔진이 지상으로 회수되는 장면을 본 많은 사람들이 테슬라를 바라보는 시각이 바뀌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상에 있는 착륙지점의 정확인 좌표를 인식하고 거대한 무게의 로켓 엔진이 정확하게 착륙하여 재 사용하는 엔진이 된 것입니다.

우리가 보기에 우주 발사체에서 제일 비용이 많이 드는 부분이 엔진으로 보입니다. 마치 항공기에서 엔진이 제일 중요한 것같이 우주선에서 로켓 엔진의 성능은 우주사업의 성패를 가름하는 부분이라 봅니다.

스페이스 X에서는 펠콘 9보다 몇 배 큰 스타십을 쏘아 올리기 위해 실험도 여러 번 하였고 성공도 하였으니 실제 발사당 100톤 이상의 화물과 승무원을 수송할 수 있는 스타쉽이 발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거대한 로켓을 이륙시켜 우주로 쏘아 올리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성공하면 화성으로 여행하는 계획도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가 보기에 불가능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 또한 부정론 자들에게는 좋은 먹잇감이 될 것 습니다. 또 한 가지 테슬라 부정론 자들에게 제일 큰 이슈는 뉴럴 링크로 인간의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여 메타 플랫폼으로 이어가며 로봇이 상당 부분 인간의 영역에 들어올 수 있다는 점은 염려가 됩니다. 테슬라에 관한 다양한 소식을 바탕으로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