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 개인 투자자 개미들이 하락장에서 손절하고 주식시장을 떠나는 이유

주식 시장은 주기적으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때로는 큰 폭으로 어느 때는 일반적인 하락과 반등을 지속하면서 시장이 지속되어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량주식의 대부분의 매물은 상위 10% 그룹에서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들을 개인투자자인 개미들이 이길 수 없습니다.

약 10년마다 오는 큰 하락장에서 손해를 크게 본 개미들은 거의 페닉 상태가 되어 시장을 떠납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은 절대 주식하지 말아라 주변인 모두에게 도미노처럼 퍼져나가며 시장은 무너지는 듯합니다. 왜 이들은 주식시장을 떠나가는가? 그 이유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분은 개미 투자자에서 상위 10% 그룹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오늘 그 이유를 저의 생각으로 말하자면 이렇습니다. 한마디로 말한다면 너무나 쉬운 “공부를 안 했기 때문입니다”

주식공부는 그다지 어려운 것이 아니지만 아예 공부를 안 하고 시장에 들어오거나 수박 겉핥기 식으로 공부하여 역효과로 오히려 손해 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주식공부는 자동차 운전을 하거나 자격증을 취득하는 과정 같이 완벽하게 마스트하여 베스트 드라이버나 전문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는 것처럼 노력을 해야 합니다.

모든 공부가 그렇듯 과정을 거쳐 완벽하게 이수하면 그 과정에서 얻은 실력은 실력 위에 실력이 쌓여 그 분야의 고수가 됩니다.

녹색주택 편집장 글

개인 투자자들은 대부분 공부하여 습득하는 과정이 생략되어 하락장에서 큰 손해를 보는 것은 자동차 운전도 안 해본 사람이 운전대 잡고 도심 한 복판에 나가는 것과 같이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비유가 됩니다.

의사자격 공부도 안 한 사람이 수술칼 들고 수술하는 것과 같이 공부 안 한 주식시장의 진입은 매우 위험합니다.

한번 공부하여 배워놓은 기술이나 지식은 평생 귀중한 자산이 됩니다. 주식공부도 어느 단계에 이르면 도사급이 되어 차트를 척 보면 매수점과 매도점을 알게 됩니다.

하락장이 끝나고 상승장이 시작되면 상위 10% 그룹의 사람들이 크게 내려온 주식을 대량으로 매수하여 가파르게 주가가 상승합니다. 그렇지만 개인 투자자인 개미들은 한참 올라간 주식에 올라타고 가다 주가가 출렁거리면 또 손절하여 손해를 봅니다.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습니다.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는 주식공부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새로운 개미들이 대부분으로 뉴스나 지인의 소개로 주식으로 큰 수익을 바라고 다행히 상승장에 들어와서 솔솔 한 재미를 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얼마 되지 않아 공부를 안 했으니 통장이 가벼워지다 못해 깡통이 되기도 합니다.

주식은 살 때와 팔 때를 정확하지는 않지만 공부하여 알 수 있는데 요즘 하락장에서 주식을 매수 안 하는 것도 그중에 하나입니다.

부자아빠 화면캡쳐

나스닥 닷컴버블 당시차트

지금 높은 가격에 매수한 주식의 주가가 떨어져 매도할 수 없는 개인투자자들의 안타까운 사연들이 뉴스에 나옵니다. 저도 얼마간 손해를 보고 공부에 전념하고 있는 중으로 절박한 심정으로 개인 투자자들에게 지금의 하락장의 위험에 대비하였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반드시 하락장이 끝나면 상승장이 온다는 믿음이 있지만 종목 중에 상폐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우리가 공부하여 우량주식을 저가 매수하여 장기 투자하여 안정적으로 수익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식 시정을 떠나면 저가 매수의 기회도 잃게 됩니다.
공부하여 기회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운전면허 취득하듯 바로 시작하십시오. 조만간 베스트 드라이버가 될 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