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없는 검색제한이 블로그 운영을 어렵게 합니다.

2011. 6. 29. 00:51컴퓨터/블로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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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블로그와 글이 내려가 버린뒤 일어난 뒷일을 예견한 데로
거의 유입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수차에 거쳐 메일도 보내고 통화도 하였지만 다음에서 25%를 차지하던 유입율은
살아져 버리고 글 쓰기조차 하지 못하는 환경으로 20일 만에 바뀐것 같습니다.

전화 통화후 마음을 추스려 글을 써보려고 노력하지만 2줄을 쓰고 전혀 쓸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왜냐하면 회사대외비로 관리하기 때문에 블로그가 왜 내려왔는지 알수는
없지만 순위가 내려왔기 때문에 유입이 없다는 통화 내용이 였습니다.

제가 수차에 거쳐 통화한 주된 내용도 순위를 올려 달라는 내용이 아니라고 말씀
드린 바 있습니다.만약 국회의원의 블로그라면 이렇게 글도 쓰지 못 할정도로 무시하지는
안았겠지요.

오류가 있었으면 오류를 바로잡는 일을 검색엔진이 하지는 않겠지요. 그렇다면 거의 일년동안
올려놓은 블로그 순위는 오류로 처음부터 다시 올라가야 합니까? (오류라는 말은 제가 했던 말입니다)

참으로 실망이 많습니다. 제가 무엇을 잘못 한것이 있으면 얼마든지 메일로 보내든 브라인드 처리하든
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엇이 급하여 내려가 버렸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안습니다.

네이버에서 이런경우를 당하여 3개월 동안 같은 일련의 일어나는 상황이 거의 비슷합니다.
왜 이런 무리한 일들이 자주 일어날까요?

저는 그점이 앞으로도 글을 쓰면서 또 다시 일어나는 일로 반복될것 같아 대단히 염녀스러운
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두번을 격고 나니 이렇게 큰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습니다.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 뭐합니까? 정확한 이유도 없이 갑자기 내려가버린 글 때문에 받은
충격은 엄첨나게 큽니다. 회사에는 고객약관이 있습니다. 어디를 찾아 보아도 갑자기 글을내려
고객에게 불편을 주어도 된다는 약관의 내용은 없습니다.

지금 잘나가는 블로그도 알수 없는 이유로 순위가 큰폭으로 떨어져 올라갈 기미를 보이지 안는 다면
글을 쓰고 싶지 안을 겁니다. 왜 그런일이 일어나는지 그점이 더욱 궁금합니다.

가전 제품회사에서 불량이난 제품을 잘못 판매하고 고객이 서비스를 요구하니 그럴수도 있으니
고객이 알아서 하라는 것과 블로그의 서비스가 잘 못되어 개선을 요구하면 고객은 알 필요가
없다는 것과 같습니다. 혹 손해가 있는 부분은 알려고도 하지 않은 것과 같습니다.

검색엔진에게 책임을 돌리는 일은 무책임한 일입니다. 검색엔진이 오류를 일으카면 그 오류마저
검색엔진이 체크하는지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최종적인 것까지 검색엔진에게 돌리는 것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얼마든지 블로그를 제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유와
원인도 모르게 갑자기 차단되거나 순위를 내리는 일은 이제는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입니다. 몇달 후 똑같은 상황이 반복된다면 그래도 칭찬해주어야 합니까.
제발 약한 블로그를 도와 주지는 못할망정 블로그 운영을 막지 안았으면 합니다.

제도를 잘 만드셔서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주셨으면 합니다.

답변을 주실때는 보내드린 자료와 통화내용을 확인하셔서
정확한 말씀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오늘 검색 유입기록을 보니 이렇게 까지 될 수있는 것을 보고 놀라운 마음입니다.
다시한번 부탁합니다. 검색제한이 이유있는 검색제한으로 바꾸어주시기 바랍니다.

이글은 원인과 이유를 알 수없는 검색제한으로 순위가 내려가 생기는 문제를
고객센터에 의견으로 제시한  글입니다.

원인과 이유를 알려주지 않아 전혀 글을 쓸수 없는 일이 생깁니다.
이런일은 절대 없어져야 합니다.
그래도 힘들게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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