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네비게이션 사용하면서 알아둘 일

우리나라 스마트폰 사용자가 2300만이 넘어 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손안에든
컴퓨터로서 가정용pc에서 응용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일을 스마트폰에서 할수 있습니다.

제가 2년간 기기를 사용하면서 만족하게 사용하고 있는 네비게이션 입니다. 사용하고 있는 
통신사가 skt로 티맵이라는 네비게이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티맵을 다운받는 방법에 대하여 블로그에 글로 올려드린 적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통신사에서 제동하는 스마트폰에 설치된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일에 대하여
몇가지 경험 삼아 두루 알려보고자 합니다.

스마트폰에 장작된 네비게이션은 일반 네비게이션에 비해 화면이 적을 뿐이지만 사용하면서
불편한 적이 없었습니다. 다만 처음 사용하면서 사용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에 이용하면서
답담한 적은 있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어느정도 숙달이 되다보니 디지털카메라를 사용하면서 처음에 서둘 듯이 요즘은 
거의모든 기능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분들이 네비게이션을 사용하면서 알아두면 좋다고 하면 과장된
말씀 같습니만 저는 다음에 말씀드린 3가지만 잘 알면 스마트폰에 장착된 네비게이션을 최상의
방법으로 사용 할 수 있는 방법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클릭하면 초행길을 가기 전 해야 할 일이 무슨일까 알 수 있을까요? 

1. 처음 떠나는 초행길은 빠른모의 주행으로 주행하여 봅니다.

빠른 모의주행과 보통 모의주행등 선택하여 볼 수 있는데 빠른모의 주행은 목적지와 출발지를 
시속 400km 속도로 달리면서 모든 안내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려운 초행길에서
어느정도 도로 교통 번잡지역을 알게하여 줍니다. 빠른 모의주행은 1시간 거리면 3분안에 볼 수 
위밍업 시간에 시동을 걸고 잠시 살펴보면 좋습니다.

2. 안내음성에 따라 500m,300m등 방향전환 시 주의하여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초행 길을 네비게이션에 따라 운행 할 때는 무엇보다 중요한 점이 거리감각에 익숙하지 않으면 
짧은 거리에 인접해 있는 사거리등을 연거퍼 만나거나 주의 환경에 무심하다 보면 다른 곳으로 방향을
전환하게 됩니다. 집중하여 들으면서 거리를 계산하고 전방의 교통상황을 의식하면서 주행하면
거의 실수가 없는 일이지만 운전하면서 집중의 하지 않아 초행 길에서 거의 다른 방향으로 잘못
갔던 일이 많았습니다.

이때 조금늦게 도착 하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다시 안내하는 데로 집중하여 따라가다 보면 너무
쉽게 어려운 길도 안내받아 목적지에 도착 할 수 있습니다.   

3. 마지막으로 방향 회전 시 차선을 표시한 곳을 유심히 살펴야합니다.

스마트폰 네비게이션이나 일반 네비게이션을 사용하며서 초행길에서 흔히 실수하는 일 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직진을 하여야 하는데 차선을 잘못 선택하여 좌회전 차선에 있을 때가
있습니다. 교통신호 체계가 지역마다 다르기 때문에 잘못 차선을 선택하다 무리하게 차선변경을
하다보면 사고로 이어 질 수 있습니다.  

어느 지역은 차선이 7개 정도 일 때도 있습니다. 차선을 잘못 선택하면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이미 때가 늦어 20km는 낭비하는 요인이 생깁니다. 티맵의 경우에 화면우측에 청색으로
필요한 부분에서 차선을 표시하여 줍니다.

오늘은 스마트론에 장착된 네비게이션을 잘 사용하는 방법에 관하여 알아 보있습니다.
부득히 제가 사용하는 통신사가 skt이므로 티맵에서 제공하는 네비게이션을 위주로 알아
보았습니다. 타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거의 같을 것으로 봅니다.  

참고하는 저의 글:  네비게이션 티맵 다운로드 하여 설치하는 방법

제가 2년간 기기를 사용하면서 만족하게 사용하고 있는 네비게이션 입니다. 사용하고 있는 
통신사가 skt로 티맵이라는 네비게이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동영상)

 

skt 티맵에서 제공하는 네비게이션을 사용합니다. 

1. 처음 떠나는 초행길은 빠른모의 주행으로 주행하여 봅니다.

2. 안내음성에 따라 500m,300m등 방향전환 시 주의하여 들어야 합니다.

3. 마지막으로 방향 회전 시 차선을 표시한 곳을 유심히 살펴야합니다.

이 동영상은 녹색주택에서 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