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오래된 재봉틀 시트지 붙이기로 새롭게

 오래된 공업용 재봉틀을 사용하지 않았던 적이 있어 그때 보관을 잘못하여 겉 모습이 
아주 볼 품이 없습니다. 그러나 재봉틀 기계 자체는 고장이 없고 사용을 많이하지
않아 재봉틀의 성능은 우수합니다. 그렇지만 미관상 보기에 좋지 않아
재봉틀 작업대를 시트지 붙이기로 새롭게 리폼하여 보았습니다.

공업용 재봉틀이라 무게가 많아 움직 이기도 힘이 들지만 시트지를 붙이기 위해 
재봉틀 부품을 분해하고 마지막으로 재봉틀 헤드를 작업대에서 떼어내어
시트지 붙이기를 하였답니다. 시트지를 붙이기 위해 부품을 분해하고  
보니 완성된 재봉틀에 시트지의 경계면이 깔끔합니다. 

재봉틀 작업대에 시트지 붙이기를 하면서 작은 실수를 하였는데 시트지를 재단 하면서 
잘못 재단을 하여 시트지를 조각으로 나누어 붙였던 일입니다. 왜냐하면
 투명 비닐성분의 시트지를 접착하기 위해 두 면을 분리하면서 보니 접착
커버지를 떼어내지 않고 어느면이 시트지인지 몰랐기 때문입니다.  
설명이 좀 어렵습니다. 하여튼 그로인해 재단을 해놓은 시트지의
방향이 바꾸어져 버려 할 수 없이 조각으로 붙이게 된것입니다. 

여성들은 시트지를 선택할 때 화려한 색을 좋아하는 것으로 재봉틀에 시트지 작업을 
하면서 알게 되었답니다. 제가  보기에는 너무 붉은 색이 들어가 어울리지 
않을것 같았는데 시트지작업을 끝내고 보니 그런데로 깔끔하게 마무리가
된것 같습니다. 워낙 재봉틀 기계가 오래되고 도장이 어두운 색으로
변색되어 전반적으로 분위기를 다운 시키기는 합니다.

이 재봉틀은 미관상 보기가 좋지 않아 시트지를 붙이기 전 몇번에 거쳐 고물로 처리 하려는
시도를 하기도 했지만 시트지를 붙여 놓았으니 이제 고물로 처리하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시트지를 붙이기 전 작업대는 몇년 전 흰색 페인트작업으로 마무리를 하였던 적이 
있었으나 흰색이 변색이 되어 시트지 붙이기로 이번에 재봉틀을 새롭게
리폼하여 보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재봉틀에 관한 사용방법과 기계의 작동에 관한 일을 사진과 글로 올려드리고
싶습니다. 요즘은 옷을 꿔매어 입는 일이 적기 때문에 재봉틀의 사용이 많지 않으나
소중한 자원을 절약하기 위해 재봉틀이 많이 사용되었으면 합니다. 

재봉틀 기계 자체는 고장이 없고 사용을 많이하지 않아 재봉틀의 성능은 우수합니다.
그렇지만 미관상 보기에 좋지 않아 재봉틀 작업대를 시트지
붙이기로 새롭게 리폼하여 보았습니다.

공업용 재봉틀이라 무게가 많아 움직 이기도 힘이 들지만 시트지를 붙이기 위해 
재봉틀 부품을 분해하고 마지막으로 재봉틀 헤드를 작업대에서 떼어내어
시트지 붙이기를 하였답니다.

시트지를 붙이기 전 작업대는 몇년 전 흰색 페인트작업으로 마무리를 한적이 
있었으나 흰색이 변색이 되어 시트지 붙이기로 이번에 재봉틀을 새롭게
리폼하여 보았습니다

공업용 재봉틀이라 무게가 많아 움직 이기도 힘이 들지만 시트지를 붙이기 위해 
재봉틀 부품을 분해합니다.

북실 감는 장치도 작업대에서 분리합니다.

마지막으로 재봉틀 헤드를 작업대에서 떼어내어 시트지 붙이기를 하였답니다.

이 재봉틀은 미관상 보기가 좋지 않아 시트지를 붙이기 전 몇번에 거쳐 고물로 처리 하려는
시도를 하기도 했지만 시트지를 붙여 놓았으니 이제 고물로 처리하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투명 비닐성분의 시트지를 접착하기 위해 두 면을 분리하면서 보니 접착
커버지를 떼어내지 않고 어느면이 시트지인지 몰랐기 때문입니다.  
설명이 좀 어렵습니다. 하여튼 그로인해 재단을 해놓은 시트지의
방향이 바꾸어져 버려 할 수 없이 조각으로 붙이게 된것입니다.

시공방법을 카메라로 찍은 사진입니다.

재봉틀을 시트지 붙이기를 하면서 작은 실수를 하였는데 시트지를 재단 하면서 
잘못 재단을 하여 시트지를 조각으로 나누어 붙였던 일입니다.

시트지를 붙이기 위해 부품을 분해하고  보니 완성된 재봉틀에 시트지의 경계면이 깔끔합니다.

기회가 되면 재봉틀에 관한 사용방법과 기계의 작동에 관한 일을 사진과 글로 올려드리고
싶습니다. 요즘은 옷을 꿔매어 입는 일이 적기 때문에 재봉틀의 사용이 많지 않으나
소중한 자원을 절약하기 위해 재봉틀이 많이 사용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