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화면내용 트위터 보내기

2012. 8. 31. 11:00컴퓨터/컴퓨터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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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스마트폰 가입자가 3000만명에 이르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전화기능을 담당하는 피쳐폰이 사라져가는 기기에 속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피쳐폰에 삐삐가 밀려난것 처럼 스마트폰에 피쳐폰도 영역이 좁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사용자가 증가한 스마트폰은 사용자에 따라 활용능력에서 큰 편차를 보입니다. 컴퓨터 기능시험에 컴퓨터 활용능력시험이 있는 것을 보면 컴퓨터의 모든기능이 사용되는 스마트폰도 활용능력시험은 없을지 몰라도 분명 스마트폰 활용능력시험이 새로 생길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트위터에 자기의 블로그나 특정화면을 보면서 트위터에 알려드리고 싶은 내용을 바로 트윗할 수 있는 기능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이러한 기능은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기기마다 트위터에 보내는 방법이 같지 않고 따로 기능이 설치되지 않은 기기도 있으것 같으나 여기서는 아이폰에서 트윗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스마트폰인 아이폰에서 현제 보고있는 화면을 트위터에 보내고 싶다면 화면하단에 우측으로 구부러진 화살표를 클릭하면 책갈피에 추가등과 함께 트위터에 보내는 트윗이라는 버튼이 보입니다. 트윗 버튼을 클릭하면 우측에 보내고자화면이 보이고 내용을 입력할 수 있는 공간에 알리고자하는 내용을 입력하고 우측상단에 있는 보내기를 클릭하면 새가 지져기는 신호음과 함께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트위터에 내용이 그대로 보여지게 됩니다.

스마트폰에서 보여지는 화면을 캡쳐하여 보여지게 하는 기능이 아니라 스마트폰에서 보았던 화면 그대로 트윗을 할 수 있는 점이 특별한 것 같습니다. 바꾸어 말하자면 캡쳐된 화면으로 트위이 된다면 사진을 트윗한 것과 같이 그 화면으로 트윗의 내용이 전달 된것으로 만족하겠지만 스마트폰에서 바로 보내기를 하면 트위터에서 보면 보낸화면에서 또다른 정보를 더 볼 수 있는 점이 다릅니다.

예로들면 저의 블로그 모바일 화면이나 기상청에서 일기예보를 보면서 트윗에 앞서 말씀드린대로 보내기를 하면 보고 있는 화면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내준 블로그나 기상청 사이트에 바로 연결하여 다른 정보를 볼 수 있는 기능으로 보내진다는 것입니다. 즉 사이트나 블로그 자체가 보내준 화면에서 볼 수 있는 점이 사용자들이 알면 많이 이용 할 수있을 것같습니다.

트위터를 사용하면서 블로그에 올린 글들이 바로 트위터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블로그에 올린 글이 바로 트위터에 트윗되지만 자기의 블로그 전체 내용이나 스마트폰에서 인터넷 서핑을 하면서 특별하게 트윗하고 싶은 내용은 바로 보내기를 하면 트윗에 저장되는 효과도 있고 그 내용을 트위터에서 보고 도움을 받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트위터에 보낸 정보는 저장성이 부족하여 하나하나의 글에는 정보성이 없지만 트위터에 보낸 자기의 글들은 모아져 보면 정보성으로 가치가 있는 트위터의 글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아무튼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시기를 바라면서 작은 정보이지만 소중한 글을 오늘도 블로그에 체워봅니다.

 

   트위터에 자기의 블로그나 특정화면을 보면서 트위터에 알려드리고 싶은 내용을 바로
트윗 할 수 있는 기능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화면을 트위터에 보내고 싶다면
화면하단에 우측으로 구부러진 화살표를 클릭하면 책갈피에 추가등과
함께 트위터에 보내는 트윗이라는 버튼이 보입니다. 

 

 트윗 버튼을 클릭하면 우측에 보내고자화면이 보이고 내용을 입력할 수 있는 공간에 
알리고자하는 내용을 입력하고 우측상단에 있는 보내기를 클릭하면 새가
지져기는 신호음과 함께 지신이 운영하고 있는
트위터에 내용이 그대로 보여지게 됩니다.

 

스마트폰에서 보여지는 화면을 캡쳐하여 보여지게 하는 기능이 아니라
스마트폰에서 보았던 화면 그대로 트윗을
할 수 있는 점이 특별한 것 같습니다.
( 긂 목록으로 오자된 글로 보낸화면 입니다)

 

 스마트폰 기기마다 트위터에 보내는 방법이 같지 않고 따로 기능이 설치되지
않은 기기도 있으것 같으나 여기서는 아이폰에서
트윗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예로들면 저의 블로그 모바일 화면이나 기상청에서 일기예보를 보면서 트윗에 앞서
말씀드린대로 보내기를 하면 보고 있는 화면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내준
블로그나 기상청 사이트에 바로 연결하여 다른 정보를
볼 수 있는 기능으로 보내진다는 것입니다.

 

트위터 화면에서 바로보는 모바일 블로그화면입니다.

 

 

 

트위터를 사용하면서 블로그에 올린 글들이 바로 트위터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블로그에 올린 글이 바로 트위터에 트윗되지만 자기의 블로그 전체
내용이나 스마트폰에서 인터넷 서핑을 하면서 특별하게
트윗하고 싶은 내용은 바로 보내기를 하면 트윗에
저장되는 효과도 있고 그 내용을 트위터에서
보고 도움을 받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트윗 버튼을 클릭하면 우측에 보내고자화면이 보이고 내용을 입력할 수 있는
공간에 알리고자하는 내용을 입력하고 우측상단에 있는 보내기를 클릭하면
새가 지져기는 신호음과 함께 지신이 운영하고 있는 트위터에
내용이 그대로 보여지게 됩니다.

 

사이트나 블로그를 책갈피에 넣어 쉽게 볼 수도 있습니다.


 

 사이트나 블로그 자체가 보내준 화면에서 볼 수 있는 점이
사용자들이 알면 많이 이용 할 수있을 것같습니다.

 

 트위터에 보낸 정보는 저장성이 부족하여 하나하나의 글에는 정보성이 없지만
트위터에 보낸 자기의 글들은 모아져 보면 정보성으로
가치가 있는 트위터의 글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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