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9. 29. 23:54ㆍ일상/일상의 일
음악을 켜시고 글을 보시면 .....
추석이 되면 항상 모시잎으로 송편을 만들어 먹는 일이 언제나 반복됩니다. 모시잎 송편은 집텃밭에 자라는 모시잎이 있기 때문에 쉽게 재료를 구입 할 수 있는 있유도 추석절이면 빼놓지 않고 만들어 먹는 모시잎 송편입니다.
모시잎 송편은 쌀가루를 분쇄하고 삶은 모시잎을 가루와 반죽하여 곱게 다시 분쇄하여 송편을 만들수 있는 재료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송편을 빚을 때 잘 반죽된 송편반죽을 일정량을 펴서 속을 채우게 되는데 반죽속을 체우는 재료는 참깨가루, 돈부콩, 찐밤을 으깨어 넣는등 다양한 재료를 속 재료로 체우게 됩니다.
쌀가루와 모시잎만으로 빚은 순수 모시송편은 그 맛이 부드럽고 쫄깃한 특징이 있어 누구나 한번 맛을 보면 다시찾는 음식이 됩니다. 모시잎 송편을 찔때는 바닥에 솔잎을 깔고 송편을 찌기도 하지만 올해는 소나무 잎을 구하지 못해 그냥 찜솥에 넣고 송편을 만들어 봅니다.
모시잎 송편을 찜솥에서 꺼낸후 바로 몇방울의 참기름을 띄운 물을 뜨거운 송편 표면에 바르면 송편 표면에 윤기가 흐르면서 더 먹음직스럽게 보이기도 합니다. 모시잎 송편은 뜨거울 때보다 식은 다음 먹었을 때도 맛이 있는 것을 봅니다.
올해도 모시잎 송편을 만들어 보면서 잠시 사진에 담아 놓은 송편만드는 과정을 올려 드리면서 간단하게 모시잎 송편을 소개하여 드렸습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시기 바랍니다.
쌀가루와 모시잎만으로 빚은 순수 모시송편은 그 맛이 부드럽고 쫄깃한 특징이 있어
누구나 한번 맛을 보면 다시찾는 음식이 됩니다.
송편을 빚을 때 잘 반죽된 송편반죽을 일정량을 펴서 속을 채우게 되는데 반죽속을 체우는
재료는 참깨가루, 돈부콩, 찐밤을 으깨어 넣는등 다양한 재료를 속 재료로 체우게 됩니다.
모시잎 송편을 찔때는 바닥에 솔잎을 깔고 송편을 찌기도 하지만 올해는 소나무 잎을
구하지 못해 그냥 찜솥에 넣고 송편을 만들어 봅니다.
모시잎 송편을 찜솥에서 꺼낸후 바로 몇방울의 참기름을 띄운 물을 뜨거운 송편 표면에
바르면 송편 표면에 윤기가 흐르면서 더 먹음직스럽게 보이기도 합니다.
모시잎 송편은 집텃밭에 자라는 모시잎이 있기 때문에 쉽게 재료를 구입 할
수 있는 있유도 추석절이면 빼놓지 않고 만들어 먹는 모시잎 송편입니다.
호랑나비 - 김흥국
하~ 호랑나비 한 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도대체 한 사람도 즐겨찾는 이 하나없네
하~ 예 하루이틀 기다려도 도대체 사람없네
이것참 속상해 못살겠네
호랑나비야 날아봐 하늘높이 날아봐
호랑나비야 날아봐 구름위로 숨어봐
하 예예예
아싸 호랑나비 한 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도대체 한 사람도 즐겨찾는 이 하나없네
호랑나비야 날아봐 하늘높이 날아봐
호랑나비야 날아봐 구름위로 숨어봐
숨어봐
숨을까
슴었다
으하하하하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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