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1. 23. 06:43ㆍ컴퓨터/아이폰
아이폰을 사용하다 보면 외부에서 버튼을 누르는 기능으로 아이폰 하단에 홈버튼과 상단에 슬립버튼이 고장으로 수리를 받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IOS6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홈버튼과 슬립버튼을 화면텃치로 사용 할 수 있게 어시스티브터치 (assistive touch) 설정으로 아이폰 화면에 홈버튼과 슬립버튼을 화면에서 텃치하여 기능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사용이 많다보면 홈버튼과 슬립버튼을 스위치처럼 눌러서 기능을 사용하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마모되거나 접촉불량으로 작동이 불량하여 고장으로 수리를 받아 사용하기도 하는데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어 불편한 경우를 주변에서 자주 봅니다.
홈버튼과 슬립버튼을 설정에서 어시스티브터치 (assistive touch) 설정으로 적용하여 놓으면 어플로 다운 받은 것처럼 화면에서 나타납니다. 어시스티브터치 (assistive touch)는 화면에서 설정해 놓은 시점부터 언제나 어플처럼 화면에서 보여집니다. 어시스티브터치 (assistive touch)를 화면의 어느 곳에나 이동이 가능합니다. 어시스트화면-장비-기타-스크린샷 : 추가하여 알려드리는 말씀
아이폰에서 홈버튼과 슬립버튼을 고장없이 오래 사용하는 방법으로 어시스티브터치(assistive touch)설정으로 화면에서 텃치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혹 홈버튼과 슬립버튼이 고장이 생기면 어시스티브터치(assistive touch)설정으로 간단하게 두버튼을 화면에서 텃치하여 사용하므로 수리가 완료 될 때까지 불편함 없이 사용 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어시스티브터치 (assistive touch)는 시리, 홈버튼, 즐겨찾기, 장비를 화면텃치에서 사용 할 수 있게 모아놓아 사용을 하여보니 편리한 기능이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이제 물리적으로 눌러 고장이 비교적 많이 발생하였던 홈버튼과 슬립버튼이 손가락 끝의 정전기로 동작이 되므로 화면텃치로 이러한 버튼을 사용합니다.
IOS6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홈버튼과 슬립버튼을 화면텃치로 사용 할 수 있게
어시스티브터치 (assistive touch) 설정
assistive touch는 설정은 일반- 손쉬운 사용-어시스티브터치 (assistive touch)
어시스티브터치 (assistive touch)는 화면에서 설정해 놓은 시점부터 언제나 어플처럼
화면에서 보여집니다. 어시스티브터치 (assistive touch)를
화면의 어느 곳에나 이동이 가능합니다.
어시스티브터치 (assistive touch) 버튼이 스크린샷으로
화면을 촬영하는 순간에만 사라져 보이지
않습니다. 표시된 곳에 있던 어시스티브터치
(assistive touch) 버튼
어시스티브터치 (assistive touch)는 시리, 홈버튼, 즐겨찾기, 장비를
화면텃치에서 사용 할 수 있게 모아놓아 사용을 하여보니
편리한 기능이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아이폰 전체 화면에서 보여지는 어시스티브터치 (assistive touch)
위의 '장비'를 텃치하면 생기는 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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