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스마트폰에 이끌리는 국민성

2010. 9. 13. 19:09기록물/사진자료

반응형
스마트폰을 둘러싸고 경쟁사 간 고객유치
전이 제가 옴니아2를 구입하던 때와 같이
비슷합니다.
제가 쓰는 옴니아2는 애플사의 아이폰3와
경쟁하는 위치에서 만들어졌고 지금의
갤럭시S는 아이폰4와 경쟁하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각기 제품의 장단점은 제가 말씀드리지
않아도 각자의 판단에 맏기기로 하고
제가 스마트폰을 써본 결과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저의 시각으로 바라 본
스마트폰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대하여
말씀드리고 자 합니다.  

●과거 : 우리나라의 핸드폰 시장에서 스마트폰의 개발이 애플사의 비해 
조금 늦은 감이 있으나 애플의 독창적인 제품개발로 그동안 핸드폰 시장의
주도적인 위치에 있던 회사들이 속속 스마트폰을 개발합니다.
●현재 : 애플이라는 회사에서 아이폰 씨리즈가 발표되면 그 제품보다 한 단계
진화한 제품을 회사들 마다 심여를 기울여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날로
경쟁이 치열합니다.
●미래 : 어느 회사 든 사후 서비스가 부족하면 아무리 좋은 제품도 고객들의
불만족을 해소 하지않고는 성장을 기대하지 말아야 할 것으로 저 개인적인 
스마트폰의 미래입니다.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는 다들 호기심과 들뜬 마음에 어렸을 적 추석에 선물받는 
기분으로 신상품을 구입하게 됩니다.
저도 옴니아2를 구입하고 좋아했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1년도 안되어 그 제품이
이름조차 있었는지 잊혀지고 있지요.
그러면 현재 갤럭시S나 아이폰4가 1년 후 지금처럼 자랑스러운 제품일거라 생각은 
안하시겠지요.
6개월 만 지나면 신제품 개발소식이 언론에 나옵니다. 갤럭시?, 아이폰?,안드로이?등
수 많은 제품이 1년 후 출시되면 저의 옴니아2 구입자들 처럼 다른나라 사람보는
듯한 허탈한 기분이 또 들겁니다.


♣ 가끔 지하철에서 사용하는 어플


어느 제품이든 처음 구입할때는 100만원이 넘는 금액을 지불하여야 만 살 수 있는 
고가의 제품이 1년이 지나면 어떻게 되는지 저보다 잘 아실겁니다.
100만원의 돈은 학생이 1달을 아르바이트 해서 벌어도 겨우 만질 수있는 돈이지요.
그런 귀중한 돈으로 스마트폰을 사고나면 2년 약정을 지나고 기다렸다 사면 좋을 일이련만
신제품이 출시되면 또 바꾸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합니다.
이러한 상품의 구매패턴은 우리나라의 국민성과 결부되어 있지않나 생각합니다만 좋은
면으로는 자주 구입하여 주면 IT시장에서 우리나라에 판매하여 성공하면 세계에서도
통한다는 말이 있는 것 같이 긍정적인 측면도 있으나 2년 약정을 기다리지 못 할 만큼
조급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고 남을 의식한 과시욕도 조금은 있지 않을까요.
우리국민속에 저도 빼 놓은면 안 되겠지요. 
2년 약정이란 최소한의 기간이지요.언론에 보니 삐삐를 지금도 사용하는 분도 있답니다.  

사실 아래 사진들에서 제가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고 업그레이드 1번, 펌워이 업그레이드
2번을 받아 잘쓰고 있는 옴니아2 스마트폰입니다.
옴니아2의 스마트폰을 쓰고 있는 분들은 2년 약정 끝날때까지 조금만 기다리시면 최신형 
스마트폰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돈도 절약하시고 느긋하게 기다리는 모습을 주위에 보여주시고
나중에 혹 1200만 화소에 지금의 상상을 뛰어넘는 제품이 출시되면 그때 구입하셔서 잘사용
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사용하는 옴니아2의 기능을 시간이 없어서 이기도 하지만 블로그에 글하나 올리는 
시간도 적어 어플 사용빈도가 60%에 이를 뿐입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의 기능을 최대한 사용하여 보세요. 신제품의 동향은 알 필요가
있지만 너무 조급한 마음을 녹색주택처럼 천천히 가보시는 것이 어떨련지요.    
 
옴니아2 초기화면


너무 잘 사용하고 있는 네비게이션 길을 잘 찾아줍니다.


블로그에 올리는 사진들은 500만화소의 스마트폰으로


시간이날 적 한적한곳에서 DMB


시간이 부족하여 사용을 못하는 어플입니다.

녹색주택을 동영상으로 저장하여 소개합니다.


전화번호를 외부에 저장하는 기능


인터넷은 시간이 없어 기본 사용량을 못체웁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