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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사라져가는 것들

친환경 생할 ecology 2010.12.22 17:35

 

     외장메모리도 몇년 후 다른제품에 밀려나는 물건이 되겠지요. 


집에 있는 물건 중 사라져가는 물건들이 하나둘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들 물건들도 처음에는 몹시 귀중한 대우를 받았지만 새로운 방법으로 만들어지는 물건들 때문에 어느 것은 무용지물이 되어갑니다.
멀리 볼 필요도 없이 저의 집의 여러 곳을 잠간 둘러보니 여러 가지 물건들이 폐기처분을 기다리는 물건도 있고 비디오테이프나 카세트테이프처럼 점차 이용이 줄어드는 물건도 있습니다.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없어지는 것들이 점점 빠르게 속도를 더해가는 것 같습니다. 트위터나 페이스 북에 이메일도 설자리를 잃어버리지 않을 런지 벌써부터 젊은 층에서 이메일의 사용을 귀찮게 생각한다는 뉴스도 들려옵니다.  

         폐기처분을 기다리는 CD


 

미국에서 알려 진 것을 보면 나인투파이브, 비디오대여점, 예의바른 태도 (Civility), 집중력
(Concentration), CD, 전화번호부, 편지쓰기, 휴가, 프라이버시, 사실(fact), 폴라로이드와 필름들, 백과사전, 졸업앨범, 스트립쇼 등이 미국의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인터넷판이 10년간 인터넷의 발달로 사라지는 것들을 알려줍니다.


우리 집에서 사라져가는 것들도 인터넷의 발달이 원인이 되는 것이 대부분인 것을 보면 지금 워드를 치고 있는 자판도 골동품이 되지 않을까 궁금하여 집니다. 음성을 인식하여 글이 만들어지는 기능이 있다는 데 들어는 보았지만 완벽하게 구현해 내는지 의문이 듭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첨단이라는 물건도 얼마가지 않아 없어지는 물건에 속하는 것으로 보면 정확합니다. 언제가 제가 스마트폰의 개발이 6개월 만에 바뀌는 물건이라고 글을 쓴 적이 있지만 지금 가지고 있는 스마타폰도 자랑을 하기도 전에 새로운 경쟁제품이 쏟아집니다.


         손톱보다작은 스마트폰 외장메모리 몇년 후 다른제품에 밀려나지 않을 런지? 


저는 이런 현상을 현재 이해하기 곤란한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편물이 필요 없을 것 같지만 필요한 사람이 있어 이용하는 것처럼 트위터나 페이스  북이 아무리 넘쳐나도 이메일을 쓰는 사람도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너무 앞서만 가는 것도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라 봅니다.


이런 현상을 염려하는 것은 세대차가 너무 크게 나지 않을까 생각하여 보게 됩니다. 세대간에 차이는 구세대를 무시하거나 신세대의 새로운 문화를 거부하여 소통에 장애가 심화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몇 달만 지나면 새롭게 변하는 물건이나 일들 때문에 신세대 내에서도 차이가 생기니 구세대는 알려고 노력하기는커녕 포기하는 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불편한 것은 오래전에 플로피디스크에 담겨져 있는 귀중한 자료들을 백업을 받지 않아 자료를 보려면 플로피디스크를 읽는 장치 없어 컴퓨터로 볼 수 없는 일이 저의 집에서 일어나는 일이지만 옛것이 사라져가는 것을 볼 때 소중히 여기는 자료도 함께 사라질 것으로 염려가 됩니다.




         플로피디스크를 읽는 장치 없어 컴퓨터로 볼 수 없습니다.




       비디오대여점도 줄어들고 잘 이용하지 않는 물건이 되어갑니다.


           폐기처분을 기다리는 CD

  
    4GB 메모리도 구형이 되어갑니다.


       스마트폰에 밀려 사용이 줄어드는 전자수첩


 MP3 플레이어도 점차 스마트폰에 밀려 날련지? 


        폐기처분을 기다리는 한 때 잘 사용한 무선렌카드


        손톱 보다작은 스마트폰 외장메모리(8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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