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소개/가야할 길(28)
-
찬송가348장 마귀들과 싸울지라 악보 원곡을 따라 부르기
많이 들어 본 곡 찬송가 348장 ‘마귀들과 싸울지라. Battle Hymn of the Republic'원곡의 영문가사 내용을 따라 불러보자. 영상에 삽입 된 음악은 The U.S. Army Band 연주로 아래 가사 2절 까지 올려진 음악이다. 1절 Mine eyes have seen the glory of the coming of the Lord; 우리 주님 영광중에 이제 재림 하신다 He is trampling out the vintage where the grapes of wrath are stored; 그분은 분노의 포도주를 모두 밟고 오신다 He hath loosed the fateful lightning of His terrible swift sword; 심판주의 번개 같은 칼이 번뜩이누..
2018.11.17 -
동양화 국선입선 작가 고 해암선생 그림 영상에 담다.
5060세대 주변을 돌아 볼 여유도 없이 서로서로 경쟁하며 살아 온 우리들, 이제 일선에서 은퇴라는 거부 할 수 없고 돌아 갈 수 없어 누구나 받아들여야 하는 늦가을 낙엽 떨어져 앙상한 가지만 남은 우리들의 모습이다. 누구나 한 번은 가야하는 그 길, 조금 앞서가신 동양화 국선입선 작가 고 해암선생의 그림을 영상에 담아 블로그에 올려 놓는다. 평소 활동적이며 긍정적인 성격의 형님을 먼저 보내며 컴퓨터 폴더에 저장 된 그림 사진을 영상으로 남겨 놓았다. 그림을 영상으로 만들고 영상에 배경음악을 넣을 때 음악 선택이 조금은 어려웠다. 건설현장에서 은퇴를 앞둔 필자는 손에 부상을 입어 치료 받고 있던 중 은퇴하면 하려고 했던 일들을 생각 해보고 있다. 2014.11.04일 필자의 블로그에..
2018.11.17 -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주님께 맡깁시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기쁨일도 있지만 쓰나미 같이 넘지못할 거대한 해일도 만날수있다. 몇년전 일본에서 거대한 쓰나미 해일이 일어나 수많은 사상자와 재산의 피해를 입었다. 그때 촬영된 동영상을 보면 너무 안타까운 장면도 많이 목격되어 우리 인생 내 힘으로 할 수없는 일이 찾아보면 너무도 많다. 우리에게 밀려오는 넘지 못 할 파도와 넘지 못 할 산도 내힘으로 어떻게 할 수없을때 그제야 주님께 도움을 청한다. 언제나 항상 무시로 주님께 맡기는 삶을 살아간다면 주님께서 살펴 주시고 보호하신다.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가사와 영상을 올려 놓고 가끔 듣고싶을때 방문하려고 한다. 넘지 못 할 산이 있거든 최용덕 작사,작곡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넘지 못할 파도 있거든 주님께 맡기세요 우리 가야할 길은 멀..
2018.10.27 -
MBN 나는 자연인이다 종편 최고의 프로그램
오늘 포털뉴스에 나는 자연인이다에 관한 소식은 처음 방송을 6년전에 시작했는데 아직도 우리산야 곳곳에 자연인들이 있어 그들을 찾아 방송을 계속이어 갈 수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공영방송에서 농촌을 배경으로 전원일기가 장수 프로그램으로 인기가 많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콘트리트 숲속에 살다보니 화려한 조명과 번쩍번쩍 광택나는 자동차 돈이 있으면 무엇이든 할수 있다는 드라마작가와 시청자들이 전원의 삶을 전설의 고향과 같이 여겨 프로그램 편성에서 제외된것같다. MBN 나는 자연인이다 프로그램은 종편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시청율 통계에서 으뜸으로 알려져있다. 많은 남성분들이 자연의 삶을 그리워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주변에서 나는 자연인이다 프로그램을 시청한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으며 필자인 저도 이 프로그램을 한편도 ..
2018.09.07 -
용서하소서 (주님 것을 내 것이라고 )가사와 영상
※ '주님 것을 내 것이라고' 영상을 보기 원하시면 아래 링크로 연결하여 드립니다. https://youtu.be/XIVbCeeEYP4용서 하소서 (주님 것을 내 것이라고) 김석균 작사 작곡 주님것을 내것이라고 고집하며 살아왔네 금은보화 자녀들 까지 주님것을 내것이라아버지여 철없는 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맡긴사명 맡긴재물 주를 위해 쓰렵니다 천한이몸 내것이라고 주의 일을 멀리 했네 주신이도 주님이시요 쓰신이도 주님이라 아버지여 불충한 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세상유혹 다멀리하고 주의 일만 하렵니다 주님사랑 받기만 하고 감사할줄 몰랐었네주님말씀 듣기만 하고 실행하지못했었네 아버지여 연약한 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명령 순종하면서 주를 위해 살렵니다
2016.04.26 -
이성봉목사 애창 허사가 천국의 섬 증도 문준경전도사 애창
오늘은 평소에 저의 블로그를 찾는 분들께 꼭 한번 소개하고 싶은 영상이 있었습니다. 1932년 경 일제 강점기부터 참혹한 동족의 전쟁시 까지 복음을 전하다 마지막 순교하신의 문준경전도사 일대기에 관한 영상입니다. 1950년 10월 공산정권에 의해 문중경전도사님이 순교하신 많은 영상의 증언으로 숙연해집니다.지금 돌이켜보니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돈이 우상화 되고 헛된 꿈을 꾸는 일들이 목적이 되며 영혼의 갈급함을 바쁘다는 핑게로 애써 잊으려고 하지는 않았는지 영상을 보면서 우리에 지금의 모습과 비교하여 보았습니다.이성봉목사님 허사가는 문중경전도사님이 즐겨부르던 애창곡으로 '세상 만사 살피니 참 헛되구나 부귀 공명 장수는 무엇하리오 고대 광실 높은 집, 문전 옥답도 우리 한번 죽으면 일장의 춘몽'..
2015.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