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녹색주택 일상(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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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함께 녹색주택에서 7080
블로그 조금쉬면서 추억을 더듬어 봅니다.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람 - 야인시대 스페셜 - V.A. 사랑이라면 하지 말 것을 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 내릴 때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람 루루 루루루루루 뚜루루루루 뚜루루루루 뚜루루루루 뚜루루루루 괴로운 시련 그칠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 내릴 때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람 가사 출처 : Daum뮤직
2010.08.27 -
녹색주택은 처음에 작은 실험에서 출발하였습니다.
특모시멘트는 처음에 작은 실험에서 출발하였습니다. 볼품없고 초라한 이 실험이 10여 년의 고통에서 벗어나 꿈이 실현 되었습니다.10여년 전부터 지구온난화, 에너지 절약, 자원재활용등 줄기차게 외치던 일들이이 시대의 최대 이슈가 되어 버린겁니다. 녹색주택을 처음 만든것과 사업화는 별개의 분야입니다. 그 만큼 사업화는 쉽지 않은 일이지요. 콘크리트단열재가 사용된 외벽을 드라이비트 공법으로 마감하거나 고급금속, 비금속강판을 접착 ,흡착,부착 하여 마무리하거나, 내 외벽과 천정의 표면을 가열하여 스치로폴, 경질우레탄폼의 파쇄입자를 용융시면 표면에 깊은 굴곡이 생기는데 콘그리트의 높은 비열로 인해 파쇄입자의 조성물이 연소되지 않고 콘크리트에 강하게 용융 접착되어 강도는 높아지고 수분의 흡수율을 낮아집니다. 타 건..
2010.08.19 -
우리나라 최초의 녹색주택이라 말 할 수있지요.
제목을 "우리나라 최초의 녹색주택이라 말 할수있지요" 라고 쓴것은 조금은 겸손의 표현이 였습니다. 왜냐하면 녹색주택에 사용된 특모시멘트벽체는 특허등록된 우리나라 최초의 특허이지요. 특허란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녹색주택과 같이 사용한 적이 없는 방법이나 물건을 말하지요. 그렇다면"세계최초의 녹색주택이라 말 할수 있지요"라고 제목을 붙여도 조금도 잘 못된것이 없지 않겠습니까? 특모시멘트는 폴리스틸렌(EPS,Exepanded Poly-Styrene), 경질우레탄폼 등의 수지가 자원절약형 재료이므로 버려지는 폐스치로폴이나 경질우레탄폼 등에 콘크리트의 특성을 결합하여 단열재 수요에 충족하는 동시에 휘발성유기화합물 (VOC)저감과 단열재 사용으로 얻어지는 직 간접적인 에너지 절감으로 대기오염 등의 환경오염을 방지 할..
2010.08.19 -
녹색주택 건축물 벽체 시공방법입니다.
완공된 녹색주택의 실내모습 얼마전 블로그를 이사하기전 올렸던 제목은 "세계최초 건축물 벽체 시공방법입니다 "라고 했지요. 사실 세계최초의 방법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요즘이 어떤 시대입니까? 미디어 산업에서 쏟아지는 새로운 소식들이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면 세계곳곳에 어디에서나 실시간으로 보고 들을 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 있는 내용도 알려고만 한다면 세계사람들이 지금 바로 알수가 있는 것이지요.예를 들면 세계적인 검색사이트 구글에서 "녹색주택"이라고 검색하면 바로검색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에 올린 내용이 사실이 아닐경우 책임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에게 있겠지요. 한편으로 중요한 것은 블로거가 만든 좋은 내용의 글, 사진 ,동영상도 올리는 순간 자기의 기록물이 되어 어떻게 보면 특허권보다 저작..
2010.08.18 -
녹색주택에 사용된 건축재료입니다.
특모시멘트로 완공된 녹색주택 시멘트혼합물의 비중이 0.8~1.0에서는 강도가 강하여 콘크리트 경량 블럭으로 사용 할 수 있고 경량철골 건축에서는 일반 콘크리트벽돌에 비해 35%로 건물이 경량화되고 외벽과 내벽을 다양한 방법으로 마감처리하여 건축물의 개성을 살릴 수 있으며 철골을 내부에 삽입 하고 외벽을 수성페인트마감으로 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사용방법은 물성이 거의 비슷한 ALC 경량기포벽돌이 사용되는 곳에 사용가능하며 반습식공법으로 조립식건물의 단점인 자제의 이음새가 없이 외관상 미려한 건축물의 외관을 만들 수 있고 건축자제비가 절감되는데 ALC 경량기포벽돌보다 본 제품의 다용도 콘크리트단열재가 흡수성이 적고 용융한 표면은 부착성이 큰편이고 다시 회수하여 재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앞으로 실..
2010.08.18 -
특모시멘트는 녹색주택에서 사용하는 새로운 건축재료입니다.
열에 노출되면 화재에 취약한 발포합성수지를 재활용하여 만든 단열재겸 블럭체는 일반건축물의 단열재사용량을 약3배가량 더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아래 그림은 1시간30분을 가열하여 손을 올려놓고 있는 사진입니다. 우리가 냄비에 라면을 삶으면서 5분후 손을 올려놓을 수 있으까요? 단열성이 전혀없어 손을 올려놓지 못 할 정도로 매우 뜨겁습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집에 단열재의 사용이 이렇게 중요하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단열재를 사용한 빌라 일반건축물의 실내온도가 저녁10시에 30℃를 가르키고 있습니다. 낮동안 열을 축척한 건축물에서 발산한 열기 때문에 외부온도는 서늘하여도 실내온도가 높아 에어콘을 가동하지 않으면 잠못이루는 밤이 되지요. 그러나 특모시멘트를 사용한 녹색주택은 지금까지 27℃ 이..
2010.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