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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헬몬산에서 내려온 물 갈릴리 호수 발원지 궁금
이스라엘 헬몬산은 우리나라 백두산과 높이가 비슷하고 이름 또한 같은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헬몬산은 회색머리산으로 불리우며 산 정상에는 눈으로 덮여있어 봄이되면 우기와 더불어 많은 물이 골짜기마다 흘러넘쳐 갈릴리 호수에 담겨집니다. 이스라엘을 여행하고 다녀온지 몇해가 지났지만 미지의 신비한 땅으로 기억됩니다. 다시한번 여행할 기회가오면 평소에 궁금했던 여러가지 일들을 알아보고 싶습니다, 이 영상은 녹색주택 유튜브에 올려진 영상으로 제목은 '헬몬산에서 계곡따라 흘러 내리는 물 갈릴리호수에 담긴다'입니다. 그런대 의문점의 하나는 물이 호수에 담기기는 하는데 그물이 우리나라 강처럼 계곡을 따라 물이 흐르지 않고 갑자기 솟아나는 물줄기를 구글어스 지도에서 찾아보았으나 물이 흐르는 골짜기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
2022.04.19 -
KT 인터넷 연결한 TV로 유튜브 스마트폰 화면보기
KT 인터넷 연결하여 컴퓨터, TV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영상의 화면에 스마트폰 화면에서 보는 유튜브 영상을 몇가지 설정하는 방법으로 접속하여 볼수 있습니다. 유튜브 구글가입으로 로그인 할수도 있으며 같은 와이파이 접속으로 부여받은 코드로 접속 연결 할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보는 작은 화면의 영상을 TV 대형화면으로 유튜브를 보니 매우 만족합니다. 말하자면 유튜브접속을 컴퓨터에서 보는 것보다 빠르게 접속이 되며 스마트폰이 리모트 컨트롤 역할을 합니다. 스마트폰에서 보고자 하는 유듀브 영상을 실시간으로 볼수 았어 좋습니다. 밀러링 기능이라 할수 있지만 아이폰으로 보는 화면을 유튜브를 볼수 있어 좋습니다.
2022.04.17 -
찬송 예수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때
배경 영상은 담양소쇄원 입니다 지난여름 여행지를 방문하여 저장한 영상을 편집하여 올려 드립니다 때마침 내일 부활주일입니다 영상에 노래하신분은 아내와 전 직장 동료이며 전자올갠은 녹색주택 운영자입니다 요즘 주삭 시장의 하락장이 길어집니다 차트공부하며 저점 매수기다립니다 너무 많이 올라가면 그만큼 조정을 받는것 같습니다 HTS 차트 공부하면서 참 먾운 것을 배웁니다 나중에 배움을 나눌수 있는 시간이 오기를 가다리며 영상을 올려 드립니다
2022.04.17 -
이름도 없는 듯한 돈나물에도 꽃이 핀다는 것을 아시나요?
-녹색주택 편집장 이영섭- 봄봄봄 봄이 오면 보통 시골 담 옆에, 마당 한 귀퉁이에 심지도 돌보지도 않았건만 잔디처럼 키 작은 돈나물이 돗 아난다. 우리 집 대문 옆에도 돈나물이 돗아났지만 나물 취급을 받기보다는 풀 취급을 받아 돈나물은 오월이 다가도록 우리집 밥상에 오르지 못했었다. 오월 끝자락 어느 날 꽃잔디처럼 초록 돌나물이 노란 꽃을 피웠다. 나는 “와, 돌나물에 꽃이 피었네”를 외치며 가까이 다가가 경이롭게 바라보고 사진도 찍었다. 돌나물이 꽃을 피우는 것을 처음 보았다. 돌나물은 ‘돌나물’이라고도 부른다고 한다. 다년생 다육식물로 들이나 산 어느 곳에서나 번식하는 생명력이 강한 식물이다. 돌나물을 보면 돌아가신 친정아버지가 늘 생각나곤 한다, 아버지는 돌나물이 나오는 때가 되면 돌나물에 초고추..
2021.09.19 -
픽스호크 드론 축구드론에 적용하여 실험연구용으로 사용하다
오늘은 그동안 녹색주택에서 드론을 만들어 날려보았던 영상을 모아 편집하여 보았습니다. 드론을 만들다 보니 대략 열개 정도 올려놨습니다. 지금 보시는 장면은 프롭 6개짜리를 그라프 너 송신기와 수신기를 연결해서 드론을 날리는 장면입니다. 상당히 힘이 좋고 빠릅니다. 두 번째 만들어 보았던 드론은 프롭 모터의 축을 길게 연장하여 날개를 달았습니다. 상하로 같은 방향으로 날개가 회전하게 만든 것입니다. 이렇게 만든 이유는 축구 드론과 같은 드론의 좁은 공간에서는 양력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날개를 많이 넣어 실험해 보았습니다. 날개를 큰 것 작은 것 즉 5인치, 6인치를 적용하여 날려 보았습니다. 축구 드론 망에 드론을 넣을 날려 보았던 것은 축구를 하는 목적도 있지만, 연구 실험으로 드론을 만들다 보면 자주..
2021.09.18 -
드론만들기 날개 겹쳐 날려 본 드론
근 1년동안 구석에서 빛을 받지 못한 드론이 오랜만에 하늘을 날게되었다. 여느 드론과 다른 점은 드론의 프롭이 겹쳐진다는 점이다. 450급 드론의 부품을 새로만든 프레임에 그대로 옮겨 드론을 만들었다. 드론의 날개를 겹쳐지게 만든 이유는 450급 드론의 크기를 줄이므로 결과적으로 작은 드론에 큰 날개를 적용하여 양력을 증가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 처음 날개를 겹쳐지게 하여 날리면서 염려되었던 점은 날개가 서로 겹쳐져 풍력의 힘이 상대방 날개에 간섭을 주어 비행이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날개간 큰 간섭은 없었던것 같다, GPS가 없는 드론을 만들때 드론의 방향을 정확하게 알수 있게 LED램프를 후방에 달아 날려보니 원거리에 있는 드론의 방향을 알수 있어 비행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자작으로 만든 드론이..
2021.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