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구 입구에 손을 대어보니 공기가 나오는 느낌이 들어 화장실이나 욕실에서 냄새 원인은 거의 대부분 하수구와 연결된 배수시설이 불량하여 나타난 것으로 실험을 통해 동영상으로 보여드립니다. 얼마 전 이사를 하였는데 화장실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아내가 자주 이야기를 합니다. 저는 그냥 도배지가 마르는 냄새가 나거나 깨끗하게 청소를 하지않아 이상한 냄새가 나는 줄 알았답니다. 아이들도 그렇고 저도 이상하여 이곳저곳 살펴보게 되었는데 화장실과 욕실에서 사용한 물이 배수되는 배수구를 열어 보았는데 하수구 차단 장치가 고장이 난것을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배수구을 뚜껑을 열고 보니 시멘트 처럼 딱딱하게 굳은 오물 덩어리가 자동으로 움직이는 하수구 차단 장치의 작동을 멈추게 하였던 것입니다. 하수구에 설치되는 악취..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우측상단에 □ HTML에 체크를 하면 컴퓨터가 HTML로 작성된 언어로 바꾸어 줍니다. 블로그를 처음 운영하면서 블로그에 글쓰기도 힘들고 어렵지만 □ HTML에 체크하고 써진 글을 HTML 바꾸어 보면 무슨 내용인지 도무지 알 수 없습니다. 전문으로 HTML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분들은 너무 쉬운일 인지 모르겠으나 글쓰기도 어려워하는 분들에게는 초반에 포기단계에 들어갑니다. 그러다 보면 HTML로 쓰여진 스킨을 다루기가 점점 힘들어져 블로그를 운영하기가 어려워지는 단계로 들어갑니다. 오늘은 블로그 글쓰기에서 HTML 이해하고 그것을 응용하는 것에 대하여 간략하게 소개하여 드립니다. 짧은 내용이지만 블로그에 글쓰기를 하면서 실험하여 보면 HTML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련지 모르겠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페이지를 보면서 그 페이지 상단으로 가는 스킨을 적용해봅니다. 스킨에 적용하기전 gif파일을 만들어 css에 넣어야겠지요. gif파일을 만드는 방법을 저의 글로 바로가기 해둡니다. 페이지 위로가는 기능을 스킨에 적용하여 블로그페이지 하단에 나타내어 보니 상단 페이지로 바로갈수 있어 윗부분의 글을 좀더 보고자 할 때 좋은 기능입니다. 저의 블로그의 경우 스킨에 적용하면서 'next page' 를 찾아 바로 아래 삽입하여 지금 보시는 것과 같은 화면으로 보여집니다. 에서 페이지위로.gif는 자신 만든 그림파일이고 이곳을 클릭하면 맨위로 갑니다.는그림을 클릭하면 나타나는 설명부분입니다. 설명부분은 필요에 따라 바꾸면됩니다. 위와 같이 블로그에서 페이지위로가기 소스는 원하는 곳에 소스를 적용..

롤 블라인드는 종류도 많은 것같습니다. 롤 스크린과 같이 두루마리 처럼 위에서 감기는 커튼형식이지요. 어제는 창문에 커튼을 2개를 구입하려고 쇼핑을 하게되었는데 미리 제작해 놓은 셈풀을 보고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커튼을 구입하기 전 창문의 크기를 기록하여 놓았답니다. 롤 블라인드 커튼은 직접 달아 보았기 때문에 커튼의 종류와 디자인, 사이즈만 맞으면 구입하기로 마음먹고 쇼핑을 하였답니다. 롤 스크린은 구입하여 달아본 적이 있어 롤 블라인드 종류인 새로나온 롤 듀얼 쉐이드 블라인드 커튼이 눈길을 끔니다. 롤 듀얼 쉐이드 블라인드 커튼은 커튼이 두겹으로 겸쳐있어 줄을 잡아 당기면 아래 부분의 추 역할을 하는 도르레와 같은 기능의 쇠막대가 두겹사이에 끼워져 팽팽하게 당기는 역할을 합니다. 롤 듀얼 쉐이드 블라..

이사철이 되어 이사를 하면서 사용하던 집을 깨끗이 청소하면서 있었던일입니다. 얼마전 욕실의 수전부품의 틈에 생긴 검은 곰팡이를 제거하면서 욕실타일에 붙은 흰색 얼룩을 제거하지 못했다는 글을 올려 드린적이 있었지요. 그런데 정체를 알 수 없는 흰색얼룩은 이사를 가는 집에도 똑같은 현상이 타일 곳곳에 곰팡이 처럼 자라고 있는 것을 보게됩니다. 독한 락스를 뿌리고 강한 철 수세미로 아무리 문질러도 수세미로 지워지지 않아 그대로 불편을 감수하면 보고만 있어야만 하는 해결하지 못한 과제로 남아있던 문제였습니다. 가족들은 그 흰색얼룩의 정체를 전혀 알 수 없었고 인터넷검색으로 찿아 보아도 해결방법을 알수 없는 문제였답니다. 참! 어이없게 욕실타일 청소방법이라하면 웃을 일이지만 날까로운 커터칼로 긁어 내보니 그렇게 ..

동영상에 양희은에'들길 따라서'를 듣고 짧게 넣어 보았습니다. 동영상의 소리를 끄고 아래 올려드린 원음을 켜시고 가사를 보면서 듣는 방법도 좋을것 같아 예전에 구입해 놓은 양희은에 '들길 따라서'를 올려드립니다. 들길 따라서 - 양희은 들길 따라서 나 홀로 걷고 싶어 작은 가슴에 고운 꿈 새기며 나는 한 마리 파랑새 되어 저 푸른 하늘로 날아가고파 사랑한 것은 너의 그림자 지금은 사라진 사랑의 그림자 물결 따라서 나 홀로 가고 싶어 작은 가슴에 고운 꿈 안으며 나는 한 조각 작은 배 되어 저 넓은 바다로 노 저어 가고파 사랑한 것은 너의 그림자 지금은 사라진 사랑의 그림자 들길 따라서 나 홀로 걷고 싶어 작은 가슴에 고운 꿈 새기며 나는 한 마리 파랑새 되어 저 푸른 하늘로 날아가고파 사랑한 것은 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