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봉목사 애창 허사가 천국의 섬 증도 문준경전도사 애창
오늘은 평소에 저의 블로그를 찾는 분들께 꼭 한번 소개하고 싶은 영상이 있었습니다. 1932년 경 일제 강점기부터 참혹한 동족의 전쟁시 까지 복음을 전하다 마지막 순교하신의 문준경전도사 일대기에 관한 영상입니다. 1950년 10월 공산정권에 의해 문중경전도사님이 순교하신 많은 영상의 증언으로 숙연해집니다.지금 돌이켜보니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돈이 우상화 되고 헛된 꿈을 꾸는 일들이 목적이 되며 영혼의 갈급함을 바쁘다는 핑게로 애써 잊으려고 하지는 않았는지 영상을 보면서 우리에 지금의 모습과 비교하여 보았습니다.이성봉목사님 허사가는 문중경전도사님이 즐겨부르던 애창곡으로 '세상 만사 살피니 참 헛되구나 부귀 공명 장수는 무엇하리오 고대 광실 높은 집, 문전 옥답도 우리 한번 죽으면 일장의 춘몽'..
2015.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