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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소개/친환경주택소개

도심속 건축물 벽면녹화가 특별하게 보이는 이유

​도심의 속성상 녹색공간을 확보하기란 쉽지 않으며 만들어진 조경공간도 관리가 부실하여 식제된 나무나 초본이 잘자라지 못하므로 삭막한 공간이 되기도한다. 도심속 건축물에 벽면녹화가 잘되어 있는 곳을 발견하고 그냥 지나칠 수없어 사진에 담아 벽면녹화에 대한 이야기를 간략하게 하고싶다. 이 블로그의 이름이 녹색주택이므로 건축물의 벽면이 녹화되어 있는 곳은 관심있게 살펴보며 좋은 점을 발견하고자 노력하는 편이다.

덩쿨식물의 이름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온통 녹색으로 덮여있는 모습


건축물의 전면부는 수목으로 건축물이 ​덮여있어 조금은 답답하기도 할것같으나 그곳에서 멀지 않은 주변환경이 콘크리트 일색이라 주인되시는 분이 자연상태의 조경을 선호하는 것같다. 제목의 '도심속 건축물 벽면녹화가 특별하게 보이는 이유'는 3월이 되어 이제 수목이 녹음을 준비하고 있는 시점이지만 덩쿨식물인지 사철나무인지 정확한 식물의 이름은 모르겠으나 겨우내 푸르름을 유지하여 왔다는 사실이 특별한 이유중 하나이다. 대부분의 덩쿨식물은 겨울철이면 잎이 떨어져 줄기만 앙상하게 남아있는 것이 특징이나 이 건축물을 벽면녹화 하고있는 식물은 한참 여름의 푸른 모습을 자랑한다.

도심속 건축물의 벽면녹화는 여러모로 도시생활 환경에서 유익한 이로운 점이 생기게 된다. 위의 사진처럼 매우 넓은 구역의 도시의 건축물의 모든 벽면이 사진처럼 녹화되었다고 상상해보면 우선 녹색으로 인해 눈의 피로가 풀리며 산소발생으로 맑은 공기가 유지되고 도심이지만 자연에서 사는 느낌을 받을 것같다. 혹자는 벽면녹화로 인해 건축물 수명이 줄어들고 벌래등의 출현으로 불편 할것이라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요즘 건축재료는 방습이 잘되는 제품도 많고 창문등 출입구의 밀패장치를 잘하면 별문제가 없다.

위 사진 부분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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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녹화에 송악이라는 덩쿨나무를 심으면 좋을거라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 송악은 고창 선운사 가는 길목에 보호되고 있는 것을 본적이 있다. 송악은 추운 지방에서 벽면녹화용으로 식제하기는 곤란하다는 문헌도 보았으나 서울 도심에 사진에서 보는 덩쿨식물을 건축물 벽면녹화용 식물로 선택하여 심으면 좋을것같다. 삭막한 도심환경을 바꾸는 것은 사진의 집 주인처럼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녹색공간은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생각이 바뀌면 어려운 일도 아니다. 다시한번 상상해보자 내가 지금 살고있는 주변의 많은 벽면이 사진에서 보는 벽면녹화처럼 잘되어 있다면 조금은 여유로운 생활공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여본다. 이것은 녹색주택이 손가락질 받아가며 추구하고 널리 전 하고자 하는 일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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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학교 운동장 녹색 인조 잔디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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