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주택 소개 영상
Notice
Link
Archives
관리 메뉴

녹색주택

전기차 배터리 수명은 얼마일까? 본문

컴퓨터/생활과 과학

전기차 배터리 수명은 얼마일까?

친환경 생할 ecology 2018.08.05 22:02

​요즘 전기차를 만드는 자동차업체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전기자동차의 핵심인 배터리에 관하여 궁금한점이 많은것 같다. 한 예로 전기 자동차 가격의 절반을 차지하는 배터리는 스마트폰 배터리처럼 약 2년 사용후 급격하게 전기충전용량이 저하되어 교환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 분들이 많은 것같다. 물론 그렇지는 안겠지만 전기자동차 보급이 일반화 되지않아 무지로 인한 걱정인것 같다.

전기자동차 배터리 수명을 스마트폰 배터리 수명과 같을것으로 착각하는 하는 이유가 이것이 아닐까 필자는 생각하고 있는데 같은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시간과 상관없이 제조일자에 따라 시간이 경과하면 자연적으로 수명이 줄어든 것으로 알고있는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러나 리튬이온 배터리등 전기차 배터리를 비롯하여 많은 종류의 배터리는 충전과 방전하는 횟수에 (약500회)따라 배터리수명에 절대적 영향을 준다는 것이 기초적 상식이다.


​앞서 언급한것 같이 전기차 보급이 일반화되지 않아 전기차 배터리에 관하여 깊은 이해가 없는고로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 배터리를 자주교환하는 것 처럼 전기차 배터리를 교체해야 할것으로 오해하는 것에서 비롯된것 같다.

그러면 이러한 오해를 나름대로 풀어보고자 하는데 알고보면 다알고 있는 내용일것 같지만 앞으로 전기차 보급에 따른 이해를 돕고자 한다. 먼저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매일 하루에 한번씩 만충전을 하고 사용하기도하며 더 나아가 그것도 부족하여 하루사용 중간에 또 충전하여 사용한다. 그렇기 때문에 2년이 지나면 스마트폰 배터리 용량은 급격히 줄어들어 교환을 하게된다.

그렇다면 전기자동차를 매일 스마트폰 을 사용하는 것처럼 완충전을 하여 365일 풀가동을 하는 일이 있을까 아마 영업용 전기자동차는 그럴수도 있을 것같지만 개인용 자동차의 특성상 몇일에 한번 완충전하는 방식으로 전기자동차를 사용할것으로 본다. 개인용 자동차 일반적인 하루평균 주행거리를 50km로 본다면 테슬라 모델3의 한번충전으로 갈수있는 주행거리는 약 400km에 이르므로 이론적으로 약 8일만에 한번 완충전하여 사용한다는 계산이 된다.

그렇다면 유추해 볼수 있는 전기차 배터리 수명은 매일 완충전 하는 스마트폰 배터리수명이 2년일 때 전기차 배터리는 약 8일만에 충전하여 사용하는 패턴으로 계산하면 전기차 배터리 수명은 16년이 될것으로 필자는 생각한다. 넉넉잡아 10년은 거뜬하게 사용할것 같다는 판단이 들며 전기자동차를 제조하는 업체에서 전기자동차 배터리 보증기간을 약 7~10년이라는 기사를 본적이 있으나 정확한 보증기간은 업체에 따라 증감이 있으리라 생각해본다.

전기자동차 리튬이온 배터리의 약500회 충전과 방전으로 수명을 계산하면 365일 나누기 8일로 하면 약 45회 일년 충전일에 해당하므로 약10년은 전기차 배터리를 사용할수 있다는 계산이 된다. 주행거리로 계산해는 보는것도 재미있을 것같아 계산하여보면 500회 곱하기 400km는 약 200,000km를 주행하는 배터리 수명으로 계산해보았다. 필자가 운행하는 승용차의 10년간 주행계기판은 160,000km를 달렸던 것에 비하면 전기자동차도 내연기관 엔진과 비슷한 자동차 수명이 될것같다는 생각이 해보면서 전기자동차 배터리 수명은 얼마일까? 궁금한점이 조금은 해소된듯 하다.

캡쳐사진은 테슬라 자동차 리튬이온 배터리


​우리는 아직 전기자동차 개발에 매우 적극적이라 할수 없지만 세계적 흐름은 친환경차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이다. 오늘은 오랫만 글을 올리면서 평소에 전기차에 관심이 있어 다양한 의견들을 모아보니 전기차 배터리의 수명에 관한 오해들이 많은 것같아 나름대로 올려보았으나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이 생각이라는 것을 알려드리며 간략하게 모바일앱에서 글을 올려본다.

6 Comments
  • 프로필사진 민트와사비 2018.08.10 15:01 신고 +전기차용 배터리는 스마트폰과는 조건이 다릅니다. 스마트폰은 공간이 아주 한정적이기에 냉각장치를 따로 달기 어렵지만, 전기차는 그래도 자동차이므로 수랭식 배터리 쿨러와, 겨울용으론 배터리 히터를 장착할 수 있어 배터리 온도를 이상적인 조건에 가깝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마트폰 배터리보다는 열화가 훨씬 덜해 수명이 깁니다.
    스마트폰에 배터리만을 위한 수랭식 쿨러와 히터를 장착한다면 크기가 최소 벽돌만 하겠죠.

    전기차 배터리는 10년을 써도 처음의 70% 정도의 성능을 유지하는 조건으로 보증을 합니다. 그 말은 대부분의 경우엔 그 이상의 성능일거라는 의미입니다.
  • 프로필사진 2018.08.10 17:22 신고 과연 8일마다 방전직전에 충전할까요?
    반만되거나
    그 이하일때 충전기 있는곳에서 보일때 마다 충던할꺼같아요
  • 프로필사진 2018.08.10 18:19 신고 댓글이 기사보다 낫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sjy8593.tistory.com BlogIcon 친환경 생할 ecology 2018.08.10 18:48 신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
  • 프로필사진 2018.08.10 19:54 신고 십년 운행하고도 90%성능나와야 합니다
  • 프로필사진 구매대기자 2018.08.10 22:06 신고 정확한 정보는 아닌것 같습니다.
    테슬라에서 셔틀로 운용한 모델 s의 경우 30만 킬로 주행 후 배터리 교체할 때 효율이 90% 이상이었다고 합니다.
    그 다음 20만 주행후 교체시는 그것보다 더 크게 떨어지기는 해서 운행환경과 경우에 따라서 편차가 있을 수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리튬이온 배터리의 경우 방전시 까지 사용 할때와 100% 까지 충전 할 때 수명에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충전 리밋을 걸 수 있는 기능이 제공 되고 있고요.
    유저들 보면 출퇴근 용도로 사용 할 때는 80% 까지만 충전 하도록 설정하는게 보통입니다.
    그리고 배터리가 바닥이 되지 않도록 자주 충전 해주면 배터리의 수명은 휴대폰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늘어납니다.
    그러므로 주행거리가 긴 (480km) 모델3 롱레인지 같은 전기차 사시면 고장이 아닌 이상은 폐차 할 때 까지 배터리 교체하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