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9. 1. 22:05ㆍ컴퓨터/아이폰
아이폰 에어드롭 AirDrop은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등 애플 기기간 사진, 동영상, 음성메모, 연락처든 자료를 쉽게 보내거나 받을 수있는 기능이다.
아이폰 에어드롭 AirDrop기능이 없을 때 아이폰에 있는 기본 사진어플(앱)의 공유를 이용하여서 주고 받거나 클라우드를 이용하여 공유하였으나 아이폰 에어드롭 AirDrop보다 편리하지 않았다.
에어드롭 AirDrop은 애플기기간 자료를 공유해야 하기때문에 먼저 설정을 해야 한다. 아래 캡쳐화면으로 설정하는 곳을 순차로 올리며 아이폰 에어드롭 AirDrop을 사용을 하면서 최근에 알게된 사용방법중 하나로 자료를 전송 할때 대기중이라는 메시지를 잘못이해하여 원할하게 사용하지 못했던 상황을 캡쳐하여 올린다.
먼저 설정하는 곳을 캡쳐한 사진으로 보면 와이파이 탭을 길게 누르면 에어드롭을 편리하게 할 수있으며 또 다른 선택방법을 캡쳐사진으로 2번째 단락에 올려본다.
아이폰 에어드롭 AirDrop 아이폰 설정에서 선택하기
AirDrop을 사용을 하면서 최근에 알게된 사용방법중 하나로 자료를 전송 할때 대기중이라는 메시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을 캡쳐한 사진을 먼저 올리고 어떤점이 잘 모르고 있었던 사항인지 알아보자 사진을 선택하고 좌측하단을 클릭한다.
위의 화살표가 표시된 곳을 클릭하면 자료 에어드롭과 기타 여러곳으로 자료를 보낼 수있는 탭을 선택하여 전송하기도 한다.
아래 대기중이라는 메시지를 잘 못이해 하였는데 자료를 보내지 않고 대기중인 줄 알고 다시 클릭하는 무지한 행동을 하였다. 대기중이라는 메시지는 보내는 상대 애플기기와 연결이 되어 이제 곧 자료가 전송될 것이므로 기다리면 되는데 자꾸 다른 곳을 기웃거렸던 잘못된 행동을 하였다. 자료를 받는 상대 애플기기가 꺼져있으면 대기중이라는 메시지가 나타나지 않는다.그러므로 대기중이라는 메시지는 자료가 전송되고 있는 중이니 기다리라는 메시지다.
애플기기로 자료를 전송을 할 때 동일한 와이파이(wifi)에 연결되고 Airdrop이 활성화된 상태여야만 공유를 시작할 수 있다.
와이파이가 안되는 지역은 동일한 블루투스에 연결된 상태로 개인용 핫스팟을 끄고 AirDrop을 사용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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