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바탕화면 정리하고 바꾸는 법

2018. 11. 7. 10:38컴퓨터/아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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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바탕화면은 바로 출시 된 아이폰이나 오래 전 기종이나 바탕화면을 정리하고 바꾸는 방법은 큰 차이가 없이 동일하게 사용하는 특징이 있다.
받아 놓은 앱의 숫자가 증가 할 수록 아이폰 바탕화면의 정리는 간편하게 사용 할 수있는 방법이다. 앱의 숫자가 증가하여 바탕화면도 몇번을 넘기면서 앱을 찾아야 하는 불편한 일이 되었다. 이럴 때 필자는 이렇게 바탕화면 정리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하고저 한다.
필자의 아이폰 바탕화면 첫페이지


​위에 캡쳐화면으로 올려놓은 사진에서 보면 하단부에 사용중인 앱을 폴더에 이름을 만들어 넣고 사용기능이 비슷한 앱들을 모아 사용하면 매우 편리하다. 예를 들어 카카오에서 사용중인 앱들을 한곳에 모아 사용하거나 구글, 네이버에서 사용 중인 앱을 역시 같은 방법으로 사용하는 방법이다. 금융, SNS, 포털 등 한곳에 모아 놓고 필자가 사용해 보니 아주 편리하다.
정리되지 않은 앱을 정리하기 위해 어느 앱이든 하나를 2~3초 간 꾹 누르면 앱에 x표시가 생기면서 흔들리는 모습이 실행된다. 이때 만들어 놓은 폴더에 앱을 가볍게 터치한 상태로 이동하거나 x표시를 클릭하면 화면에서 앱을 제거 할 수도 있다. 폴더에 이동하여 저장 된 앱들은 첫페이지 하단부로 이동시켜 놓으면 이곳 저곳 방문하지 않고 앱을 찾아 사용 할 수있다.

​아래 아이폰 캡쳐화면은 포털과 카카오앱을 모아 놓은 사진을 이해를 돕기위해 올렸다.



아이폰 스미트폰의 바탕화면을 정리하고 바꾸는 법에 대하여 필자의 경험을 소개하였는데 사용하면서 무었보다 편리하고 간편하게 사용하고 있다. 바탕화면에 질서 없이 이곳 저곳 흩어저 있는 앱들을 사용자 중심으로 모아 놓다 보면 자연히 사용을 하지 않거나 사용 빈도가 낮은 앱들은 바탕화면에도 순서가 정해지는 것같았다.
첫 화면에서도 사용빈도가 많은 앱을 맨 하단으로 이동시켜 놓고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원래 바탕화면을 공개하는 것은 개인정보에 관한 사항으로 바람직한 사항은 아니나 글의 내용을 잘 전달하기 위해 부득히 필자의 바탕화면을 공개하였음을 알리며 이와 관련해 한가지 더 말하자면 이렇다.
눈치가 빠른 분들은 바탕화면의 앱을 보고 무엇을 하는 직업인지 알 수있고 스마트폰을 건전하게 사용하는지 아니면 불량스럽게 사용하는지 받아 놓은 앱을 보고 예상 할 수있기 때문에 바탕화면 공개는 바람직 하지 않다.
마지막으로 필자의 바탕화면 앱 두개를 더 올려 보겠으니 저의 스마트폰 사용 패턴을 알아 보는 것도 재미 있는 일일 것같다.



위의 두번째 모아 놓은 앱 중 주식 앱이 있는데 필자는 주식을 전혀 하지 않지만 블로그 운영을 하기 위해 참고하려고 앱을 받아 놓았다.
블로그에 글을 쓰려면 많은 시간과 배움이 필요한것 같다. 예를 들어 테르밋 용접에 관한 글을 쓰고자 한다면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동영상으로 보거나 백과 사전에서 보거나 검색으로 자료를 찾아 글의 구성과 요점을 정리하는 일이 쉽지않다.
그러나 꾸준히 일기장 처럼 쉬는 때도 있었지만 거의 10여 년을 블로그에 글쓰기를 하고 있는데 글을 쓰면 쓸수록 모든 일들이 감사함으로 다가온다.무한한 공간이 끝 없이 펼쳐지는 느낌과 함께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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