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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경제 유가가 오르면 회복될까? 본문

자료/해외지역

베네수엘라 경제 유가가 오르면 회복될까?

친환경 생할 ecology 2018.11.05 00:09

​베네수엘라는 원유 매장량이 세계 1위를 기록하는 나라였지만 경제가 무너저 세계인들이 놀라는 일이 되었다. 지하에 묻혀있는 원유를 퍼내기만 하면 돈이 되기 때문에 거의 모든 생필품과 식량을 외국에서 수입하여 살았는데 국제유가가 2007년 1배럴에 약 120불에서 1배럴에 25달러로 떨어져 베네수엘라 국가예산이 거의 1/5 수준으로 갑자기 낮아져 경제가 위험한 상황에 처하는 계기가 되었다.

1980년 베네수엘라에 원유 발견 이후 1998년 우고 차베스 정부에서 원유생산과 정유등 관련 산업을 국유화했는데 차베스 정권 당시 배럴당 100달러 넘게 치솟았던 원유가는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20달러 까지 폭락했다.
더구나 미국이 2014년 셰일가스를 개발하고 생산하여 원유수입량이 그만큼 줄어들었다. 지리적으로 가까운 베네수엘라 석유류 제품의 40%를 수입하던 미국이 대폭 원유수입을 줄이므로 경제적 타격은 심화되게 되었다.

석유수출을 대체할 산업이나 인력이 없던 베네수엘라 경제는 한 순식간에 무너져 추락하였다. 도심거리는 먹을 것을 찾아 약탈을 하는등 혼란한 상황이 되는 일들이 외부로 알려져 전해지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빵 한 덩어리를 사려면 지폐를 뭉치로 지불하여야 겨우 구입 할 정도로 초 인플레이션으로 경제라 말하기 어려울 만큼 나락으로 떨어졌다.

캡쳐화면자료 : 연합뉴스 TV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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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 매장 된 원유를 믿고 생필품을 만드는 일에는 등한시하고 농사를 지어 식량을 자급자족한다는 개념은 아예 생각조차 하지 않았을것 같다. 공산품이나 의약품 등 생활에 필요한 물건은 석유를 판 달러로 수입하여 풍요롭게 살았을 것으로 보이며 남아도는 달러로 사회복지 사업에 풍족하게 투입하였으며 원유생산 설비등 기반시설에 투자하는 일에는 관심이 적었으며 미래를 바라보는 안목도 부족하여 정부시책이 경제가 무너지는 한 원인이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복권에 당첨되어 큰 부자가 된 사람들의 결과가 베네수엘라 경제상황과 비슷한 경우도 있는 것을 보면 돈이 많아 결과적으로 큰 고통받는 아이러니 한 일을 교훈삼아 살아야 할 것같다.
그러면 우리나라 상황은 어떤지 그 교훈에 대입해보고 어떤점을 고쳐야 할지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같다.
우리나라도 베네수엘라 수입원인 원유에 해당하는 반도체, 자동차등 몇몇의 제품이 국가 수입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특히 농산물 생산은 베네수엘라와 같이 권장하지도 않고 어떤 농산물이 흉작으로 생산량이 줄어들어 조금 가격이 올라갈 것으로 보이면 바로 수입하는 일이 많다.
농사일 중 쌀농사는 어떤 경우라도 국가에서 식량안보 차원에서 지켜나가야 한다. 우리가 생활하면서 보험을 넣는 것처럼 쌀농사는 보험에 가입하는 차원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보험은 현재 상황에서 손해보는 것으로 보이지만 예상하지 못한 때를 대비하는 일이 되기 때문이다.
아래 사진은 도심지에서 벼농사, 모르는 도시민들을 위해서 바꾸어 말하면 쌀농사에 대하여 글을 올렸던 사진의 일부 캡쳐사진


​베네수엘라 경제 유가가 오르면 회복될까? 결론으로 말하면 획기적인 상황인식이 전체 구성원들에게 없으면 유가가 지금 조금 올라간다 하여 나아질 상황은 아닌것같다. 획기적인 상황인식이란 전체 구성원들이 부지런히 일하여 자급 할 수있는 생필품으로 만들고 특히 농사짓는 일은 국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권장하고 투자하면 경제가 회복되는 속도는 늦더라도 혼란한 경제 상황은 벗어나지 않을까 생각해 보면서 저의 주관적 관점에서 베네수엘라의 경제를 교훈삼았으면 한다.

도시농부에 관한 글 링크로 바로가기
​​도시농부의 벼농사를 보고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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