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풀 뜯어 먹는소리 등 개에 관한 우리말 속담
도둑을 맞을려면 개도 안짓는다 개 보름쇠듯 한다 개와 원숭이 사이다 개발에 주석편자다. 개 밥에 도토리. 개가 제 방구에 놀란다.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 죽 쒀서 개 좋은일 시켰다 개는 믿을 망정 상전 양반은 못 믿고 산다. 개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풍년 개팔자 개 풀 뜯어 먹는소리 개도 얻어맞은 골목에는 안 간다.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본다. 미친 개 눈에는 몽둥이만 보인다. 섣달 그믐에 개밥 퍼주듯 한다. 개 꼬리는 먹아를 탐내서 흔든다 개도 나갈 구멍을 보고 쫓아라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안 앓는다. 오뉴월에 늘어진 개 팔자. 재상집 개가 죽으면 밥을 먹다가 뛰어 오고 재상이 죽으면 밥을 먹고 온다...
2018.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