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에 저장 된 사진, 영상 모바일에서 동영상 편집하기

​10전 부터 디지털 카메라로 찍어놓은 사진과 영상을 컴퓨터에 저장하였는데 고성능 스마트폰이 출시 된 후 디지털 카메라는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그 후 스마트폰에 찍은 사진은 컴퓨터에 폴더를 만들어 저장해 놓았는데 태블릿pc 모바일 환경에서 쉽게 사진과 동영상을 편집하는 앱이 많이 만들어져 있다 .
동영상 편집 앱 중 고프로 액션캠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영상편집 앱을 스토어에서 받아 사용하고 있는데 아래 올려 놓은 영상을 보면 기본적인 편집기능이 있어 편리하다.
무비메이커 프로그램보다 영상을 쉽고 빠르게 제작하고 바로 저장하는 성능도 좋은 것같다. ​

Splice로 스토어에서 검색하여 앱을 받으면 영상으로 편집 할 수있는데 여러가지 기능 중 사진이나 동영상의 특정 부분을 천천히 확대하거나 축소하는 기능이 돋보였으며 사진이나 영상을 편집창에서 추가 하고 싶을때 어느 위치에서 든 자유롭게 추가하거나 제거하는 기능이 편리하였다.

Splice는 동영상이 세로로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가로로 돌리는 기능이 있는지 그것은 찾아보았으나 없는것 같았다. 아이폰에서 사용하는 영상폅집 앱으로 imovie를 받아 사용해보니 세로 화면이나 가로화면을 돌리는 기능은 좋았으나 Splice 보다 조금 불편한 점이 있어 두 앱을 서로 보완하여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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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에 저장 된 사진이나 영상을 모바일 환경에서 동영상으로 편집하여 보니 좋은 점이 많은 것같다. 블로그에 글을 올려 어떤 행사나 일정등 알려야 할 사항을 영상과 함께 올려 놓으면 보고 듣고 읽는 세가지 인지 기능이 작동하여 효율적이다.
블로그에는 사진을 올리는 용량이 적어 많은 사진을 보여 주는데 한계가 있으며 영상에서 편집하여 올리는 사진은 움직이는 모습으로 보여주며 한번 영상을 시작하면 수백장의 사진도 자동으로 보여준다. 그 뿐 아니다 영상을 보는 중 그 영상에 맞는 음악을 넣어 한층 효과를 높인다.

​ 참고자료 : 컴퓨터 폴더에 저장 된 2012년도 건축 박람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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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블로그에 모바일 앱 동영상 편집기로 만든 영상물이 녹색TV라는 유튜브 공간에 올려져 있다. 촬영 해 놓은 사진이나 영상이 컴퓨터에 저장되어 잠자고 있는 디지털 자료에 입김을 불어 넣어 깨우는 작업이 한창이다. 한동안 블로그를 방문하시면 잠자는 사진이 깨어난 모습을 많이 볼것 같다.
오늘 영상편집에 관한 참고 영상자료는 아래 영상에서 확인하시기 바라며 영상을 올려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