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NH뱅킹모바일 앱 사용하기

2019. 1. 8. 05:39컴퓨터/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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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에서 기존 사용하던 앱이 새로운 NH뱅킹 앱으로 바뀌였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농협 NH뱅킹모바일 앱과 사용방법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앱 디자인과 구성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저의 경우 농협 NH뱅킹모바일 앱을 초기부터 사용하면서 거의 모든 금융처리는 스마트폰에서 이루어 집니다.

금액을 조회하거나 이체하는 일은 먼저 스마트폰에 공인인증서가 설치되어야 합니다. 첫 공인인증서는 가까운 농협에 가서 서류를 제출하면 보안카드를 발급해줍니다.

발급 받은 보안카드는 이체를 하거나 물건을 구입하고 대금을 보낼 때 필요한 비밀번호와 같은 기능을 합니다.

공과금을 낼 때 언제나 농협NH뱅킹모바일 앱에서 납부합니다. 교통범칙금도 물론 이곳에서 납부합니다.

공과금 버튼을 누르고 지방세나 교통범칙금으로 들어가면 본인의 개인정보와 일치 된 납부명세표가 보입니다. 물론 납부 할 근거가 없으면 메시지로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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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메시지로 세금이나 기타 금융거래를 ​할 때 알려줍니다

​​얼마전 지방도로 80km구간에서 자동차를 운행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60km 구간표지판이 보여 속도를 줄였으나 70km 근접한 곳까지 속도계에 보여주어 속도위반을 염려하였습니다.

7일째가 되어 농협NH뱅킹모바일 앱에서 공과금->교통범침금을 차래로 열어보니 아직 고객이 요청한 청구서가 없다는 메시지입니다.

설령 교통범칙금 청구서가 발급되었다면 바로 납부 할 수있는 기능이 있어 납부하고 결과가 저장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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