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14. 16:52ㆍ일상/일상의 일
주거지에 생활하면서 고쳐야 할 개선사항을 찾아보면 많은 것같습니다. 그중 오늘은 생활용품으로 샴푸와 린스를 사용하면서 고쳐야 할 개선 사항을 알아보겠습니다.
샴푸와 린스를 사용하면서 한번 쯤 잘못 짜낸 린스를 머리에 발라 머리를 감은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샴푸와 린스의 용기에 붙은 라벨에 샴푸라는 글자와 린스라는 글자를 찾기가 쉽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한눈에 샴푸와 린스를 찾아보세요
샴푸와 린스통이 같은 용기만 사용하면 용기의 색갈이나 모양을 보고 구분 할 수 있지만 많은 종류의 샴푸와 린스 또는 바디크렌져등 라벨에 적힌 내용에서 샴푸와 린스라는 단어를 찾아야만 사용 할 수있습니다.
그 단어를 찾으려면 한참 이리저리 돌려보고 거꾸로 보고 샴푸와 린스를 구분하기 위해 열심이지만 작은 글자로 쓰여져 있어 찾기가 곤란한 때가 많습니다. 잘못 짜낸 린스를 머리에 바르고 나면 물로 헹궈 다시 삼프를 찾습니다.
잘못 짜낸 린스의 양이 제법 많을 것으로 생각되며 생활용품을 절약하여 사용하는 일에 역행하는 일로 개선이 필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개선사항으로 샴푸와 란스의 용기를 색깔로 구분하게 하고 샴푸와 린스라는 단어를 누구나 한눈에 보면 알아 볼 수 있도록 30px 글자 크기로 용기에 적도록 해놓는 것을 업체에서 반드시 실행하여야 되는 일로 개선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샴푸와 린스 용기 뿐 아니라 용기에 담은 내용물이 무엇인지 잘 알 수 있도록 소비자 입자에서 용기의 라벨을 제작하는 일도 필요합니다. 특정 물질이 담긴 용기의 병 뚜껑을 어린이나 노약자가 잘 열지 못하도록 했던 경우처럼 용기 내에 물질이 무엇인지 누구나 잘 알수 있도록 하는 일도 자원절약을 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개선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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