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4. 22:10ㆍ일상/일상의 일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남을 칭찬하기보다 험담을 하거나 모함을 하여 남에게 상처를 주는 일을 반복적으로 한다. 특히 술자석에서 안주삼아 남의 부정적인 면을 이야기하며 주거니 받거니 참 술도 잘넘어간다.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일단경계하고 이단은 차단하는 것이 상책이다. 여기서 말하는 이단은 교회 이단이 아닌 두번째를 말하는 것이니 그리알기 바라오.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필자 본인 개인신상에 대하여 본의 아니게 노출이 될 때가 있는데 이것을 보고 이러쿵 저러쿵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이곳저곳 바이러스 처럼 퍼뜨린다. 요즘은 전화통화는 무제한으로 사용하는 통신요금제가 많아져 하지 않아도 되는 말들을 너무하는 장면을 목격하기도 한다. 심지어 운전중에도 한손에 전화기가 들려있는 것을본다.
성경 잠언 26장 22절에는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배속 깊은데로 내려가느니라’라는 말씀이 있는데 별식은 ‘평소에 먹던 것과는 다르게 만든 색다른 음식’이라는 뜻으로 사전에서 말하고있다.
그러고보니 별식을 안좋아 할 사람이 별로 없어보이기도 하지만 지혜가 있는 사람이면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일단경계하고 이단차단하는 방법으로 대처하는 것이 좋을듯하다.
이런분들도 있을 법하여 예측하여 보면 밤을 꼬박 지새우며 지낸분들이 있다 그중에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며 상을 당한 상가에 조문차 방문하여 날을 지세우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철야 근무로 잠을 못자는 분들도 있다.
이분들이 운전대를 잡으면 졸음운전이 우려되오니 각별히 조심운전이 요구된다. 고속도로 안내 전광판에 이런 글귀가 눈에 들어온다. ‘졸음의 종착지는 이 세상이 아닙니다’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일단경계 이단차단’이라는 주제로 몇가지를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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