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국립공원 내장산의 겨울풍경
2011. 1. 16. 03:55ㆍ여행/남부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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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내장산하면 떠오르는 풍경이 있습니다. 가을철에 붉게 물든 단풍이 생각납니다. 가을철 단풍을 보기위해 내장산에 몇번 가 보았던 적은 있지만 겨울철에 내장산 고개를 넘어 지나가 본 적은 처음입니다.
다행히 눈이 녹아 자동차가 통행을 할 수 있어 주변풍경을 사진에 담아 왔습니다. 고향 가는 길에 조금 멀지만 사진을 찍을 겸 돌아 오는 길이었습니다.
내장사 입구옆 공터에 몇 일째 쉬고 있는 자동차가 한가롭습니다.
멀리 보이는 다리가 절벽위에 자동차가 다니는 길이 만들어 졌습니다.
줌으로 당겨 사진에 담아 왔습니다.
멀리 보이는 산빗탈을 감아도는 자동차길입니다.
내장산 단풍 길 중간에 서있는 바위가 항상 그 자리에 서있습니다.
바위돌 위에 자라는 소나무가 주변 풍경과 어울립니다.
내장산 단풍고개라는 안내 입석입니다.
내장산 단풍고개라는 안내 입석사진을 집에 와서 편집하여 보니 마치 아기공룡같기도 합니다.
내장산 단풍고개 정상에 조각작품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몇일 전 눈이 많이 내려 쌓인 눈이 그대로 있습니다.
내장산 공립공원에서 오는 길에 백양사로 들어 가는 길목을 만나게 됩니다.
다행히 눈이 녹아 자동차가 통행을 할 수 있어 주변풍경을 사진에 담아 왔습니다. 고향 가는 길에 조금 멀지만 사진을 찍을 겸 돌아 오는 길이었습니다.
내장사 입구옆 공터에 몇 일째 쉬고 있는 자동차가 한가롭습니다.
멀리 보이는 다리가 절벽위에 자동차가 다니는 길이 만들어 졌습니다.
줌으로 당겨 사진에 담아 왔습니다.
멀리 보이는 산빗탈을 감아도는 자동차길입니다.
내장산 단풍 길 중간에 서있는 바위가 항상 그 자리에 서있습니다.
바위돌 위에 자라는 소나무가 주변 풍경과 어울립니다.
내장산 단풍고개라는 안내 입석입니다.
내장산 단풍고개라는 안내 입석사진을 집에 와서 편집하여 보니 마치 아기공룡같기도 합니다.
내장산 단풍고개 정상에 조각작품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몇일 전 눈이 많이 내려 쌓인 눈이 그대로 있습니다.
내장산 공립공원에서 오는 길에 백양사로 들어 가는 길목을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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