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1. 19. 21:30ㆍ컴퓨터/아이폰
아이폰4s 32G화이트 개봉기를 올려 봅니다.
스마트폰 2년 약정 2개월 남기고 아이폰4s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이 처음 출시되면서 초창기에 스마트폰을 사용한 유저로 감회가 깊습니다.
거의 2년 만에 만나보는 스마트폰을 오늘 받아 토요일이라 월요일에 개통이 됩니다.
아이폰4s 32G화이트를 받으면서 언론에서 들리는 이야기는 배터리소모가 많다거나
통화음에 잡음이 들린다거나 옆에 알루미늄게이스가 거칠게 마무리 되어 있다거나
아이폰4s에 대한 평가를 낮게하는 소식을 접하였지만 크게 염려하지는 않았답니다.
아이폰4s 32G화이트를 구입한 동기는 무엇보다도 판매한 제품을 업그레이드 해주는
아이폰이 좋았기 때문입니다.
아이폰4는 가깝게 접해 본 적이 있어 아이폰4s 32G를 개봉하는 입장에서 특별하게
기대하지는 않지만 어차피 아이폰을 선택하려면 현시점에서는 아이폰4s가 유일한
대안이므로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2년여 동안 사용했던 제품도 좋은 점이 많았지만 시대가 변한만큼 인터넷의 연결이
미진했던 부분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아이폰4s 32G화이트 개봉하고 포장을 열어보면서 사진을 블로그에 올려 봅니다.
아이폰4s가 개통이 되면 시리기능과 카메라 성능이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디지털카메라는 필수이므로 더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택배로 받은 아이폰4s 32G화이트
화면보호 필름 ,케이스등을 받음
아이폰4s 32G화이트 본체가 비닐로 밀봉되어 있습니다.
아이폰4s 32G화이트 박스 뒷면
아이폰4s 32G화이트 박스를 열어봅니다.
아이폰4s 32G화이트 본체 뒷면
아이폰4s 32G화이트 옆면
아이폰4s 32G화이트 충전기코드,이어폰 젝
아이폰4s 32G화이트를 받으면 사진 우측에 있는 키를 아이폰4s 우측옆의 작은 구멍에
넣고 눌러 유심칩 넣는 입구를 꺼냅니다.(상당한 힘으로 누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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