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음악은 누구나 못 올립니다.(첨부음악)
2011. 12. 3. 06:30ㆍ컴퓨터/블로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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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활동에서 음악이 차지하는 위치는 블로그운영자에 따라 비중이 큰 편입니다.
음원권리자의 요청으로 사실상 블로그에서 포스트로 음악을 첨부하여 듣기는 불 가능해 집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이미 공지하여 안내한 내용에 따르면 2011년 10월24일 까지 구매한 음원은 사용 가능 하지만 차후 구매한 음원은 배경음악( BGM)으로만 사용 가능하고 다음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도 역시 배경음악( BGM)만 사용하게 공지 되고 있습니다.
다음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도 공지로 알려 준 내용을 보면 2011년12월20일 까지 구매한 음원은 사용 가능하지만 차후 구매한 음원은 배경음악( BGM)으로만 사용 가능하다는 공지 내용입니다.
음원권리자의 권리 보호를 위한 서비스 변경이라하니 이해는 하지만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을 것 같아 보입니다.
왜냐하면 블로그에서 사실상 배경음악으로만 듣게하고 새로운 음악의 소개와 음악으로 인한 사연이 있는 이야기등 음악과 관련하여 음악이 없는 글을 쓰게 될 것 같아 불 합리한 일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블로그에서 음악은 그동안 비용을 지불하고 글과 함께 첨부음악으로 올려, 반복듣기 없고 퍼가는 기능도 없이 올려 놓았는 데 그 마저 제한 된다니 블로그의 한축이 빠져나가는 느낌이 듭니다.
앞으로 블로그에서 신인들이 부른 노래를 소개 하려면 사실상 불 가능해 지는 것은 당연하고 그와 더블어 기존 음원에 있어서블로거들이 기피하는 현상이 생기다 보면 음악은 점점 잊혀져가는 콘텐츠가 되어 편법으로 이용하는 환경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상 비용을 지불하고 올렸던 블로그의 음악은 제한하고 무제한으로 다운받는 사이트가 더 생기지 않을까 염려가 되지만 저작권보호라는 공지내용에 따를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이제 음악을 블로그에 올리려면 자기가 작사하고 작곡한 곡을 자기가 불러야 음원에 저촉되지 않은 콘텐츠가 될 것같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남이 작곡한 음악을 자신이 노래불러 올린글도 엄격히 따지면 음원 침해이고 노래 가사 역시 마찬가지 일거라 생각합니다. 블로거 모두가 남이 만든 음악을 소개 하려면 음악이 없이 글과 사진으로만 소개 하여야 하는 아이러니한 일이 될 것 같습니다.
블로그에 콘텐츠는 글과 사진과 동영상, 소리(음악)로 만들어지는 종합 작품성이 있는 매체인데 그중 하나가 없어지는 섭섭한 일이 될 것 같습니다.
어떻습니까? 블로그에서 음악이 비용을 주어도 사용 할 수 없는 일이라면 무엇이가 대단히 잘 못된 일이 될 거라 생각해 보면서 차후 포털에서의 공지는 언젠가는 "제발 블로거들이여 음악을 블로그에 올려 소개 좀 해다오" 라는 공지를 기다려 봅니다.
지금 모두가 광고를 못해서 안달인데 비용을 지불한 음원도 못 올리는 바보같은 현실이 답답합니다.
음원권리자의 요청으로 사실상 블로그에서 포스트로 음악을 첨부하여 듣기는 불 가능해 집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이미 공지하여 안내한 내용에 따르면 2011년 10월24일 까지 구매한 음원은 사용 가능 하지만 차후 구매한 음원은 배경음악( BGM)으로만 사용 가능하고 다음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도 역시 배경음악( BGM)만 사용하게 공지 되고 있습니다.
다음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도 공지로 알려 준 내용을 보면 2011년12월20일 까지 구매한 음원은 사용 가능하지만 차후 구매한 음원은 배경음악( BGM)으로만 사용 가능하다는 공지 내용입니다.
음원권리자의 권리 보호를 위한 서비스 변경이라하니 이해는 하지만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을 것 같아 보입니다.
왜냐하면 블로그에서 사실상 배경음악으로만 듣게하고 새로운 음악의 소개와 음악으로 인한 사연이 있는 이야기등 음악과 관련하여 음악이 없는 글을 쓰게 될 것 같아 불 합리한 일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블로그에서 음악은 그동안 비용을 지불하고 글과 함께 첨부음악으로 올려, 반복듣기 없고 퍼가는 기능도 없이 올려 놓았는 데 그 마저 제한 된다니 블로그의 한축이 빠져나가는 느낌이 듭니다.
앞으로 블로그에서 신인들이 부른 노래를 소개 하려면 사실상 불 가능해 지는 것은 당연하고 그와 더블어 기존 음원에 있어서블로거들이 기피하는 현상이 생기다 보면 음악은 점점 잊혀져가는 콘텐츠가 되어 편법으로 이용하는 환경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상 비용을 지불하고 올렸던 블로그의 음악은 제한하고 무제한으로 다운받는 사이트가 더 생기지 않을까 염려가 되지만 저작권보호라는 공지내용에 따를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이제 음악을 블로그에 올리려면 자기가 작사하고 작곡한 곡을 자기가 불러야 음원에 저촉되지 않은 콘텐츠가 될 것같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남이 작곡한 음악을 자신이 노래불러 올린글도 엄격히 따지면 음원 침해이고 노래 가사 역시 마찬가지 일거라 생각합니다. 블로거 모두가 남이 만든 음악을 소개 하려면 음악이 없이 글과 사진으로만 소개 하여야 하는 아이러니한 일이 될 것 같습니다.
블로그에 콘텐츠는 글과 사진과 동영상, 소리(음악)로 만들어지는 종합 작품성이 있는 매체인데 그중 하나가 없어지는 섭섭한 일이 될 것 같습니다.
어떻습니까? 블로그에서 음악이 비용을 주어도 사용 할 수 없는 일이라면 무엇이가 대단히 잘 못된 일이 될 거라 생각해 보면서 차후 포털에서의 공지는 언젠가는 "제발 블로거들이여 음악을 블로그에 올려 소개 좀 해다오" 라는 공지를 기다려 봅니다.
지금 모두가 광고를 못해서 안달인데 비용을 지불한 음원도 못 올리는 바보같은 현실이 답답합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이미 공지하여 안내한 내용에 따르면 2011년 10월24일 까지
구매한 음원은 사용 가능하지만 차후 구매한 음원은 배경음악( BGM)으로만 사용 가능
티스토리 블로그도 역시 배경음악( BGM)만 사용하게 공지 되고 있습니다.
음원권리자의 요청으로 사실상 블로그에서 포스트로 음악을 첨부하여 듣기는 불가능해 집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필요 없게된 박스안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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