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쓰기 저장 이런 실수도

2011. 11. 2. 06:30컴퓨터/블로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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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블로그에 올려드린 글 제목 블로그 방문자 수로 본 블로그의 미래라는 주제로
늦은 저녁 다음날 아침 예약발행으로 글을 올려 드리고 요즘 바쁜일이 있어 새벽에 길을
나서는 일이 반복되고 있답니다.

그런대 어제 올린 글이 삭제된 글 인줄 알고 있었는데 다음뷰 IT코너에 방문하여 보니
버젓이 등록이 되어 보여지고 있는 것을보고 원인을 찾아 나섯 답니다. 자세한 이야기인 즉슨
피곤이 몰려오는 가운데 2시간 반을 글을 쓰고 사진을 캡쳐하고 오탈자를 조사하고 태그를 
달아 분명히 아침 6시경 예약발행으로 저장을 하였는데 글 목록에서 사라진 글을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저장하기'를 분명히 큭릭하여 저장된 줄 알았는데 '삭제'를 클릭하여 써놓은 글이 삭제된 것으로
알고 매우 서운해 하면서 어제는 글 발행이 없는 날로 생각하였답니다. 블로그 초창기, 글쓰기로 
써놓은 글을 아주 가끔 삭제되었던 적이 있었기에 잘못하여 글이 삭제 된 것으로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제가 올려 글이 자랑스러워서가 아니라 힘든 가운데 한번 결심한 일은 해내는 습성이 있는 지라  
시간을 드려 블로그 글쓰기를 어렵지만 하고 있으며 보람도 있습니다,

힘들게 쓴글이 실수로 삭제되어 살아 졌을때 허탈감은 블로그를 운영하신 분들은 경험이 있을것
같기도 하지만 살아 졌던 글이 되살아 돌아오는 경험을 해 보신 분들은 별로 없을 겁니다. 

어떻게 살아 졌던 글이 되살아 났을 까요? 삭제 된 줄 알고 있던 글이 다음뷰에서 발행 되어진 것을 
보고 블로그관리화면에서 글 목록에서 확인하여 보니 맨 앞에 나와야 되는 글 역시 보이지 않았습니다.
정말 한참동안 블로그 이곳 저곳을 글 찾아 헤메 였다고 하는 말이 옳을 것 같습니다. 

블로그 글 쓰기하면서 저장으로 이런 실수도 있을까? 글 발행 날짜를 잘 못 선택하여 1달을 지난 글로
발행하다보니 포털에서도 글을 알아보지 못하고 쇼설웹에서는 발행시간에 따라 그대로 보여줍니다.
11월 1일로 발행했어야 했는데 10월 1일로 실수로 발행하다 보니 이런 일이 있었답니다.

나중에 글 발행을 현재시간으로 적용하니 그제야 다음, 네이버, 구글등 포털에서 글 발행을 인식하고
포털에서 글을 보여줍니다. 작은 실수 였지만 얻은 것도 있는 듯하여 알려 보았습니다.    

   

    
포털에서도 글을 알아보지 못하고 쇼설웹에서는 발행시간에 따라 그대로 보여줍니다.
11월 1일로 발행했어야 했는데 10월 1일로 실수로 발행하다 보니 이런 일이 있었답니다.
나중에 20 시간후에 재발행하는 형식으로 올리니 그제야 글목록에서 보여줍니다.
사실은 글 목록의 1달전으로 글 목록에 있었던 것을 모르고 있었답니다. 



삭제 된 줄 알고 있던 글이 다음뷰에서 발행 되어진 것을 
보고 블로그관리화면에서 글 목록에서 확인하여 보니 맨 앞에 나와야 되는 글 역시 보이지 않았습니다.



11월 1일로 발행했어야 했는데 10월 1일로 실수로 발행하다 보니 이런 일이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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