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배기에 부드러운 계란찜 만들기

2012. 3. 16. 06:30일상/일상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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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찜만들기를 슬라이드쇼로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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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주택 운영자가 평소에 맛있게 먹는 계란찜은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어느 집에서나 만들어 먹는 계란찜만들기를 하면서 제가 사진을 찍고 아내는 
계란찜만들기 위한 준비작업을 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지 안았다면 계란찜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 지도 모르고 먹었을 계란찜
이였지만 사진을 찍으면서 설명을 듣다보니 조리사자격이 있는 아내에게
강의를 받는 느낌입니다. 계란찜만들기 하면서 느낀점은 순서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사진을 보면서 천천히 계란찜만드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먼저 준비물은 4인 가족이 먹을 수 있게
계란 5개와 참기름, 물, 소금, 다시다, 썰어놓은 파를 준비하고 사진에 없지만 당근은 잘게
체로 썰어 마지막에 넣아 주는 것을 보았습니다.

계란찜만들기에서 특징이 있는 점은 체에 3번 거르면서 계란에 공기가 들어가게 하는 것과
물은 계란의 3분의 2가 되게 넣고 한쪽 방향으로 저어 주면서 마지막에 잘게 썰어놓은 
파등을 넣어 약한 가스불에 계란의 양이 많아 약 10분간 가열하여
계란찜만들기로 평소에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어느 집에서나 만들어 먹는 계란찜만들기를 하면서
제가 사진을 찍고 아내는 계란찜만들기 위한 준비작업을 합니다.


거품기나 수저로 한쪽 방향으로 물을 부어 저어 주면서 체에 거를 준비를 합니다. 


참기름과 소금 작은 3스푼. 다시다 1스푼을 넣고 저어줍니다.


물을 계란의 3분의2가 되게 넣고 같은 방향으로 저어 줍니다.


체에 걸러 내기를 합니다. 체에 걸러지지 안은 마지막 남은 부분은 버립니다.  


다시한번 걸러낸 혼합된 계란액체를 다시한번 걸러줍니다.(3번을 걸러준다 합니다) 


가스렌지 약한불에 올려놓기 전 다져놓은 파를 넣고 마직막에 당근을 체로썰어
위에 뿌려주고 계란찜을 가열합니다.


약한불에 약10분간 가열을 시작합니다.


끓는 모습이 궁금하지만 열어보면 안되겠지요. 


완성된 계란찜이 입니다. 계란찜만들기에서 특징이 있는 점은 체에 3번
거르면서 계란에 공기가 들어가게 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에 잘게 썰어놓은 파등을 넣어 약한 가스불에 계란의 양이 많아 약 10분간 가열하여
계란찜만들기로 평소에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사진을 찍으면서 설명을 듣다보니 조리사자격이 있는 아내에게 강의를 받는 느낌입니다.
 계란찜만들기 하면서 느낀점은 순서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블로그에 타이어 펑크수리 하는 장면을 올려 놓았더니 뭐! 그런것을 올리냐고 오프라인에서
농담겸하여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 글도 마찬가지 입니다. 녹색주택답게
고상한 것을 올리라고 말할 것 같습니다.그러나! 죄송하게도 녹색주택운영자는 
지식이 짧아 날마다 블로그에 글쓰기도 바쁘답니다. 한번 잘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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