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광어회 숭어회 사진에 담아봅니다

2013. 3. 13. 23:44기록물/음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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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광어회와 숭어회를 포장하여 집으로 가져와 먹기 전 사진에 담아보았네요. 싱싱한 회를 포장하여 주는 곳이 가까운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손님이 오시거나 특별한 일이 있을 때 다른 음식보다 먼저 선호하여 먹는 음식입니다.

 

깔끔하게 포장된 광어회와 숭어회가 육질이 쫄길한 맞은 싱싱한 재료에서 비롯된 듯합니다. 우선 눈으로 보기에 먹음직 스럽게 보이며 광어회는 두툼하게 썰어놓은 모습이 먼저 들어옵니다. 숭어회는 광어회 보다는 우선순위에 밀려나지만 쫄깃한 맛은 더 있는 듯합니다.

 

오징어회도 조금 포장하여 가져왔네요. 초고추장과 상추, 마늘, 고추, 간장, 고추냉이등을 일회용 접시에 담아 각각포장하여 식탁에 차려놓은 모습을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장기적으로 글의 쓰는 방법을 어려워 하기 때문에 중도에 그치는 것을 자주봅니다. 제목으로 '싱싱한 광어회 숭어회 사진에 담아봅니다.'라는 오늘 올려드린 주제같이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이렇게 한편의 글이 만들어집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주의 할 점은 아무 곳이나 카메라를 들이대고 동영상이나 사진을 촬영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됩니다. 가까운 사이라도 초상권이 있으므로 함부로 동영상이나 사진을 올리면 나중에 곤란한 일이 발생합니다. 반면 오늘 올려드린 회음식은 초상권이나 저작권에 포함되는 사진이 아니므로 곤란한 일이 없답니다.

 

오늘은 제가 블로그에 링크로 걸어 즐겨찾기 해놓은 이웃을 오랫만에 차래로 방문하여 보았는데 60% 블로그 이웃들이 글쓰기를 중단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보니 마음이 허전합니다. 2011년 4월에 발행한 글을 끝으로 블로그 운영을 중단한 블로그 이웃을 보면서 카톡 또는 트위터나 페이스북에서 가까운 친구들을 만나고 있는지 모르지만 저는 블로그에서 글을 발행하여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자동으로 보냅니다.

 

직업과 병행하여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글 발행이 쉽지 않습니다. 싱싱한 광어회 숭어회를 먹기 전 스마트폰에 담아놓은 사진을 보면서 블로그를 장기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으로 주제를 선택하는 요령이라 할까요? 일상에서 모든 일들이 글의 주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소개하여 보았습니다. 블로그 운영에 결실은 자신의 의지력에 좌우되는 것으로 봅니다.            

깔끔하게 포장된 광어회와 숭어회가 육질이 쫄길한 맞은 싱싱한 재료에서 비롯된 듯합니다.(광어회)

 

숭어회는 광어회 보다는 우선순위에 밀려나지만 쫄깃한 맛은 더 있는 듯합니다.(숭어회)

 

초고추장과 상추, 마늘, 고추, 간장, 고추냉이등을 일회용 접시에 담아
각각포장하여 식탁에 차려놓은 모습을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싱싱한 광어회 숭어회를 먹기 전 스마트폰에 담아놓은 사진을 보면서 블로그를
장기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으로 주제를 선택하는 요령과 관련하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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