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통보도 없이 블로그가 차단되었는지 글이 없어지고 유입도 전혀 없습니다. 검색엔진이 잘 못되었지 잘 모르겠지만 이런 일이 발생하네요 오늘이 휴일이라 문의를 하지 못하여 일단 지켜봅니다 오늘 검색 유입 이곳에서는 제로 입니다. 메일로 통보도 없었습니다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넣고 검색으로 블로그에 블로그 이름이 나오지 않으면 차단되었거나 특별한 일이 있는 것입니다 블로그를 차단 시키려면 정당한 이유와 사전 통보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검색포털은 공적인 성격이 있는 공간입니다. 이유도 없이 차단된다니 저의 블로그만 그렇습니다 이웃분들의 블로그 주소를 넣어보니 정상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블로그여러분 저의 블로그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잘 살펴 주십시요 잘못한 일이 있으면 통보를 하고 조치를 취하는 것이 일반적..

세계적으로 7억 명의 유저를 가지고 있는 페이스북이 우리나라에는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오히려 가입자가 줄어 들고 있다는 내용도 있네요. 페이스북이 우리나라에서 활성화 안되는 이유를 페이스북을 사용 해보지 않은 입장에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페이스북의 장점이 무엇인지,어떻게 계정을 하고 친구맺기의 기능과 좋아요 버튼의 사용법과 그외 페이스북의 다양한 기능이 무엇인지,같은 SNS지만 트위터 만큼 대중이 알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 사이트를 열어보았습니다.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만 보더라도 페이스북에 관하여 알아보고 접해 보려고 일부러 찾아다니 적이 없었던 것같습니다. 페이스북이 우리나라에서 활성화 되지 않고 인기가 없는 것은 페이스북을 사용하고 있는 유저..

스마트폰으로 음성을 번역하여 주는 통역기능을 하는 기기도 개발되어 있다는 최신 소식도 들려옵니다. 우물 안 좁은 테두리에 안에 있는 개구리처럼 세상을 보면 연예인이나 유명인 들의 사생활을 파헤쳐 상처를 주고 심지어 죽음에 이르게 하는 댓 글 폭력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남의 사생활 들쳐 내고 흉보는 시간에 세계 곳곳에 산제 해있는 자료를 검색하고 좋은 자료를 서로가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는 방법으로 인터넷을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포털의 책임감이 사회를 이끌고 가는 비중이 커진 것 같습니다. 방송에 나온 가십거리의 기사가 온통 메인을 차지하고 정보 성 자료는 뒤로 밀리는 것 같아 우물 안의 개구리를 만들어 가는데 일조를 하는 인상을 받습니다. 우리나라의 인터넷사용 패턴을 보면 우리나라 안에 머물..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비밀 댓글에 E-maiㅣ주소를 기입하시면 E-maiㅣ로 보냄니다.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티스토리 초대장이 13장 있습니다. 조건 : 블로그주소를 알려 주시면 제가 방문하겠습니다. 블로그 만드는 목적이 분명 해야합니다. 광고목적의 블로그는 사양합니다. 선착순이 아닙니다.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스마트폰에서 전화번호를 저장하고 다시 받는 방법이 알려져 있지만 잘 알고 있는 일이 아닐 것 같아 편리한 점을 알아 보고 모르는 분들을 위해 전화 번호를 저정하고 받는 방법을 살펴봅니다. 이러한 기능은 핸드폰에서도 되는지 잘모르 겠지만 저는 2 번이나 유용하게 사용했던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무료서비스입니다. 제가 가입하고 있는 통신사에 대한 광고를 하기 위한 목적은 없습니다. 말 많은 옴니아2를 구입하여 움직이지 못하는 가입자가 통신사가 좋아서 알려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물론 타 통신사에도 이러한 좋은 서비스 코너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오늘은 설명드리기 위해 본의 아니게 사진에서 보이게 됩니다. 핸드폰이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부주위로 물에 빠지거나 분실, 고장 등의 이유로 통신기기에 ..

몇날 몇 일 힘든 작업 끝에 드디어 드롭다운 버튼 만들어 스킨에 적용하고 보니 성취감을 맞보게 되었습니다. 핸쩐님의 블로그에서 스킨을 다운 받아 천천히 스킨을 만들어 보았는데 정말 드롭다운을 만들고 나니 어렵던 HTML이 조금 눈에 들어오는 듯합니다. 아직도 블로그 타이틀에 링크를 거는 방법을 알아야 할것 같고 광고도 간단히 정리해야 할것 같습니다. 짧지만 동영상으로 올려 드립니다. 드롭다운 버튼을 어렵게 만들어 달아보니 Windows창에서 프로그램 파일을 여는 것처럼 편리하게 만들어진 것같습니다. 무슨 일이든 시작을 하면 반드시 성취하려고 하는 마음이 없었다면 포기 했을 것같습니다. 전문적으로 배운 분들은 쉬운 일인지 모르지만 저에게는 쉽지 않은 드롭다운 달기 였습니다. 카타고리 메뉴를 쉽게 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