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스폰지 재질의 문콕방지가이드 언제까지 달고 다닐껴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서 자동차를 보고 궁금해하는 일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새로운 자동차를 구입하면 자동차문짝 모서리에 스폰지 재질의 문콕방지가이드를 붙여 출고 되는데 도로에 운행하는 자동차 중 꾀 연식이 있어보이는 차량에도 문콕방지가이드를 붙이고 다니는 모습이 그들이 보기에는 왜 그런지 알고 싶었나 보다. 어느분은 새차라는 표시로 알리기 위해 떼지 않고 출고상태로 운행한다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그말은 조금 억지스런 말 같다. 문꼭방지가이드는 본인의 자동차 문짝을 열때 주변에 주차된 타인의 차량의 문짝에 충돌시 파손을 방지하기위해 차량 출고시 붙여 나온다. 요즘은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으로 문콕방지가이드가 만들어져 판매되고 있으며 도로에 운행하는 자동차에서 흔하게 보는 모습이나 우리는 평상시 그런것 까지..
2018.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