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등학교 다닐때 부터 지도에서 지역을 찾아 보는 것을 좋아 한것 같습니다. 수학이나 외우는 과목은 덜 좋아한 것 같고 자연의 이치나 우주에 관한 과학과목은 매우 좋아 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중고등학교 때는 기술과목을 제일 흥미로게 공부한 적이 있어 그 영향이 지금 까지 이어 오는가 봅니다. 블로그 하면 제일기분 좋은 일은 저의 글을 링크로 걸어가 알고싶은 내용을 알고자 할 때 입니다. 어느 카페에서 우연히 찾은 글입니다 저의 글을 링크로 걸어 두었네요. 베르누이의 정리는 비행기가 뜨는 원리 인터넷이 활성화 되어 역시 지금에 이르러서 IT과학 분야에 졸필 이지만 글을 쓰다보니 모르는 것을 제가 더 배워가는 것 같습니다. 어느 분들은 블로그 하는 분들을 좋지 않은 시각으로 색안경을 쓰고 봅니다. 블로..

블로그를 하다보면 성능 좋은 카메라가 있었으면 할 때가 있습니다. 어제 올린 글에서 잠간 언급한 바 있지만 스마트폰에 고성능 DSLR 카메라 성능과 TV 방송국 카메라의 성능까지 스마트폰에 넣는 기술이 미래에 우리나라 기업에서 선점하여야 하는 기술 이었으면하는 바램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이글과 연관된 글이 쓰다보니 3개가 되었습니다. 시리즈로 오늘은 마지막 3번째 이야기 입니다.참고 하시기 쉽게 맨 아래 링크로 걸어 놓았습니다. 작은 스마트폰에서 카메라 렌즈에 구경이 작아 들어오는 빛의 양이 한정되어 있어 DSLR 카메라 같은 고화질의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콘텐츠를 제작 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여기 올린 사진은 500만화소의 옴니아2에 적용된 뒷면의 카메라에 사진을 편집하여 12개로 만들어 넣어 보았습..

이틀 전 스마트폰으로 생긴 부정적인 현상들에 관하여 저의 생각을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오늘은 스마트폰이 가져 온 생활의 긍정적인 변화에 대하여 말씀 드려봅니다. 사진을 열면 기쁨이 전달됩니다. 스마트폰이 보급된지 불과 몇 년이 되지 않았지만 우리생활에서 전반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말씀 드리려는 스마트폰은 넓은 의미로 모바일 기기 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손에 들고 다니면서 인터넷을 하거나 컴퓨터에서 하는 일을 간편하게 무선으로 언제 어디서나 사용 할 수 있는 기기에 대하여 우리의 생활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어떤 일이 있는지 살펴봅니다. 1.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인구의 급증으로 국민들의 독서량이 증가 합니다. 평소에 우리나라 국민등의 독서량이 많지 않다는 통계가 있었습니다. 반드시 책으로 읽어야 ..

스마트폰으로 생긴 긍정적인 일을 먼저 살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지만 스마트폰을 초창기에 구입하여 사용하면서 주변에서 보고 느낀 부정적인 일들을 먼저 살펴봅니다. 1. 국민들의 전반적인 시력의 저하를 가져 올 것으로 봅니다. 작은 글자를 읽으면서 독서량의 증가는 있을지 모르지만 손바닥만 한 작은 곳에서 글씨를 보면서 시력이 전반적으로 떨어 질 것으로 보아 안경점이 인기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2. 목 디스크가 앞부분으로 치우쳐 있어 장기적으로 거북이 형으로 변할 것 같습니다. 지하철이나 길거리에서 많은 젊은이 들의 대부분이 고개를 숙이고 있는 모습을 보면 거북이 목과 같은 모양으로 목 디스크가 변하지 않을까? 실험이 요구되는 부분입니다.(신문에서 본 내용) 학생들이 등하교길에 무거운 가방을 손에 들고 다니..

몇일 전 KTX를 타고 용산역에 내려 역 로비의 작은 전시장에 쉐보레 마크를 달고 있는 노랑색 자동차가 눈길을 끕니다. 용산역으로 출발하면서 찍은 사진 클릭-원본사진 가지고 있는 자랑스러운? 옴니아2을 들고 몇 커트의 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 회전하는 전시대에 자동차가 올려져 있어 셔터만 누르면 자동차의 외관을 볼수 있었습니다. 사진을 찍을 때는 차명도 알지도 못했지만 검색으로 자료를 정리하면서 이 차가 스포카의 일종인 쉐보레 카마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GM대우에서 만든 자동차의 로고를 쉐보레 브랜드로 바꾸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지만 직접 신차종을 보니 이미지가 바뀌게 될 것 같은 저 만의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쉐보레는 GM(General Motos)계열 중 하나인 미국의 자동차 회사 입..

스마트폰으로 음성을 번역하여 주는 통역기능을 하는 기기도 개발되어 있다는 최신 소식도 들려옵니다. 우물 안 좁은 테두리에 안에 있는 개구리처럼 세상을 보면 연예인이나 유명인 들의 사생활을 파헤쳐 상처를 주고 심지어 죽음에 이르게 하는 댓 글 폭력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남의 사생활 들쳐 내고 흉보는 시간에 세계 곳곳에 산제 해있는 자료를 검색하고 좋은 자료를 서로가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는 방법으로 인터넷을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포털의 책임감이 사회를 이끌고 가는 비중이 커진 것 같습니다. 방송에 나온 가십거리의 기사가 온통 메인을 차지하고 정보 성 자료는 뒤로 밀리는 것 같아 우물 안의 개구리를 만들어 가는데 일조를 하는 인상을 받습니다. 우리나라의 인터넷사용 패턴을 보면 우리나라 안에 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