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스킨은 처음 배우기는 어렵지만 스킨을 적용하여 화면에 나타나는 결과를 보면 재미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제가 블로그 검색창을 사이드바에 달아 놓았다 드롭다운 메뉴바가 있어 굳이 사이드바가 필요 없을 것 같아 검색창을 본문에 넣기도 하였답니다. 본문에 넣었던 글 바로가기 : 애드센스 상단 2개 광고를 응용한 다양한 스킨 적용 그러나 문제는 본문에 넣은 검색창이 저의 블로그의 글들을 검색을 할 수 없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답니다. 즉 검색창에 글자는 입력이 되는데 검색버튼을 클릭하면 검색으로 글을 찾지 못한 것을 발견하고 발행한 그 글에 정정사항으로 알려드렸답니다. 본문에 넣은 검색창은 어느 하나의 글과 같은 글에 불과하므로 다른 글을 그글에서 가져오지 못하나 봅니다. 더구나 박스안에 묶어 넣..

애드센스 상단 2개 광고를 응용한 다양한 스킨 적용하는 방법을 알아두면 본문안에 검색바 또는 카운터,다음뷰글 여러가지 스킨을 적용할수 있습니다. 먼저 티스토리 스킨 skin.html에서 article_rep_desc를 찾습니다. skin.html에서 article_rep_desc을 중심으로 위에 애드센스 상단 2개 광고를 붙이면 본문위에 광고를 적용합니다. 바꾸어 말슴드리면 skin.html에서 article_rep_desc을 중심으로 아래에 광고 태그를 붙이면 아래쪽 광고가 적용됩니다. 스킨을 적용하면서 예를 들면 광고 넣는 자리를 광고스킨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언제든지 그자리에 광고태그를 넣으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애드센스 상단 2개 광고를 넣는 방법은 article_rep_desc를 찾..

트윗을 블로그나 카페에 연동하여 쉽게 사용하는 방법은 트위터에서 위젯을 만들어 티스토리 블로그 태그입력기에 만든 위젯 코드를 붙여 블로그화면에 보여지게 합니다. 틔윗에서 위젯을 만들면서 HTML에 적용하는 색상코드를 쉽게 얻을 수 있어 블로그스킨을 조정하면서 색상코드를 쉽게 얻을 수 있어 저의 블로그 드롭다운 메뉴에 넣어두고 필요할 때 다시 찾아가 색상코드를 가져옵니다. 트윗 위젯은 블로그 운영자가 자유롭게 위젯을 만들어 스킨에 적용하게 만들어 놓아 여러가지 색상으로 자기만의 위젯을 만들수 있는 다양한 기능이 있습니다. 트윗 윗젯의 특징은 화면색상이 보여지는 색상 범위가 크고 그리고 글의 숫자를 설정하고 하나하나의 글들에 시간을 설정하여 놓으면 그에 따라 보여지는 속도가 달라집니다. 몇일 전 제가 블로그..

블로그 메뉴를 드롭다운에 넣고보니 처음으로 블로그를 방문하신 분들은 블로그메뉴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블로그 메뉴는 카타고리 메뉴와 관리자 메뉴등을 찾기쉽게 만들어 놓은 버튼입니다. 저의 블로그는 드롭다운 메뉴로 버튼을 만들어 놓았는데 유용한 효과가 있는지 아직 잘 모르고 있으나 상단에 깔끔하게 넣어두는 드롭다운 메뉴가 좋은 것 같습니다. 드롭다운 메뉴는 '핸쩐'님이 공개하여 사용하고 있답니다. 만들어 달기가 쉽지않아 다른 스킨을 사용하고 싶어도 만들면서 고생했던 일을 생각하면 계속 사용해야 할 것같습니다. 요즘은 드롭다운 메뉴를 그대로 두고 본문의 넓이를 조정한다 든지 사이드바 설정을 최적화는 작업을 하는데 만만치 않습니다. 이 글은 공지 글로 사이드바에 넣어 처음 방문하신 분들..

손안에 작은 컴퓨터라 불리우는 스마트폰이 가정용 PC와 노트북사용을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무선통신의 편리합과 더불어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저의 블로그에 방문하신 분들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기종과 방문 순위등을 알 수 있습니다. 모바일기기의 사용자가 증가하므로 스마트폰으로 보여지는 화면은 컴퓨터에서 보여지는 화면과 같이 중요하게 여겨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컴퓨터화면은 대체적으로 관리를 잘 하거나 관심있게 살펴보는 반면 홈페이지나 카페,블로그등 모바일화면은 비교적 관리가 안되고 있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모바일화면의 관리가 중요합니다. 모바일 화면을 스마트폰으로 화면캡쳐한 사진입니다. 프로필에 보면 소셜로 연동해 놓은 티스토리 프로필을 그대로 가져옵니다. 스킨을 만들면서 적용합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소셜네트워크(SNS)의 선발주자로 나서자 곳곳에서 비슷한 기능을 하는 네트워크가 만들어 집니다. 이제는 어느한 곳을 정해놓고 개인이 가입한 소셜네트워크를 연동해서 사용해야 되는 시점에 와있습니다. 통신사업자와 포털들의 수가 많아 각각 이용자에게 편리를 제공하다 보니 혼란스럽고 도무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알려지지 않은 소셜네트워크(SNS)도 있는 것을 봅니다. 이렇게 숫자가 많아질 수 록 TV채널이 많아 방송의 영향력이 줄어든 것처럼 소셜네트워크(SNS)도 아무런 규제사항이 없으면 계속 증가하여 결과적으로 이용자를 나누어가 오히려 소통에 방해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시점에 열려진 티스토리블로그에 현재 이용하는 소셜네트워크(SNS)를 연동하는 기능인 티스토리 라이브 플러그인을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