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2 반응형 웹스킨 적용 티스토리 반응형 스킨 후기

티스토리에서 직접 만든 두 번째 반응형 웹스킨으로 #2를 저의 블로그스킨으로 적용하여 보았습니다. 이전 스킨은 역시 반응형 스킨으로 개인이 만들어 배포한 스킨으로 거의 2년을 사용하여 왔으나 근래 티스토리 반응형스킨 #2로 교체하여 사용중입니다.

티스토리 '#2'는 심플함을 강조했던 반응형 웹스킨 #1만큼 좋은 글이 편안하게 읽힐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했고, 은은한 화려함도 함께 추구한다며 티스토리에서 배포하고 있어 블로그에 적용한 후기를 간략하게 올려드립니다.

반응형 웹스킨으로 #2를 적용한 후 페이지뷰 수가 조금 증가한 것으로 에널릭틱스에서 보여주며 속도면에서 이전 스킨보다 막힘이 적은 편이어 페이지를 넘겨 보기에 편합니다. 반응형 웹스킨 #2는 티스토리 관리에서 모바일 스킨을 꺼놓고 사용하고 있으며 첫페이지는 태터데스크를 사용하여 블로그 첫 페이지를 보여줍니다.

티스토리에서 직접 만든 두 번째 반응형 웹스킨으로 #2

반응형 웹스킨 #2는 티스토리 관리에서 모바일 스킨을 꺼놓고 사용고 있으며 스킨을 적용하는 캡쳐화면

블로그 첫페이지를 보여주는 태터데스크는 생각보다 응용하여 첫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이 다양합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첫페이지는 티에디션을 사용하였는데 반응형 웹스킨 #2에서 적용이 안되는 것같아 몇번 적용하여보다 태터데스크를 플러그인에서 바로 적용하여 첫페이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래 캡쳐화면은 반응형 웹스킨 #2에서 특징으로 보여주는 블로그 하단의 글모음입니다. 사진위에 제목이 올려져 있으며 블로그 글을 보기 쉽게 나열하여 보여줍니다. 우측 코너에 more를 클릭하면 화면 설정에서 글의 갯수를 설정한 만큼 글을 보여주기 때문에 찾아 읽기가 쉽습니다. 

TISTORY 반응형 스킨#2를 블로그에 적용한 후기를 올려보면서 스킨은 될 수 있으면 자주 수정하거나 편집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말씀을 곁드려 올려드리면 마칩니다. 

 반응형 웹스킨으로 #2에서 특징으로 보여지는 블로그 화면